첫 번째 이야기. 상하농원 (1)

2022.03.23 00:36

룰루 조회 수:100

2022년 우리의 첫 여행!!!

 

3/5(토)~3/6(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떠난 "상하농원"

 

 

몇 해 전, 남편이 동기생들과 함께 "아빠와 자녀들의 여행"을 다녀온 곳이다.

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나도 가고 싶다고 조르고 졸라ㅋ

드디어 가게 된 상하농원!!!

첫돌을 목전에 둔 막내를 데리고 잘 다녀올 수 있을까 염려도 있었지만...

다녀와 보니 가족과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엔 참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쫌만 덜 추웠다면 정말 좋았을텐데...ㅎ

 

이렇게 큰 커피와 과자를 보았나.jpg

#1. 출발 전, 우리 모두를 빵~터뜨렸던 LightHouse님의 센스.

"커피 하나랑 과자 하나만 사오세요~" 했더니 진짜로 그렇게 사왔다. 대왕~사이즈로! ㅋ

그렇게 온 가족이 즐겁게 웃으며 출발~~~. 기분 UP UP!ㅎㅎ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

그런데 바람에 날아가는 줄~

여행 전에 날이 따뜻해서 아이들 겨울 외투를 안 챙겨 갔는데...웁쓰! 엄마의 실수ㅜㅜ 

체크인 전이라 숙소에 들어갈 수도 없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감기에 걸리면 안되기에, 급히 첫째는 차에 있던 블랭킷을 외투 삼아 덮고, 둘째는 아빠의 외투를 걸치고, 그나마 셋째는 유모차에...

 

 

KakaoTalk_상하목장1.jpg

#2. 아빠 외투를 입은 딸랑구~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에서 체험학습도 가보지 못하고, 여행도 잘 못다니고...

추위 따위는 뭐. 그저 처음 만난 젖소가 신기하지요.^^

 

 

 

KakaoTalk_20220322_203714510.jpg

#3. 준우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쒼나 쒼나~이럴땐 사이가 좋아지죠 ㅎ

 

 

 

 

 

KakaoTalk_20220322_203714510_06.jpg

#4. "누구 주까? 누구 주까?"를 외치며 양, 토끼, 소에게 당근을 주는 지우.

먹은 양이 또 달라고 하면 "안돼!"를 외치며 순서대로 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ㅎ

그렇게 이틀에 걸쳐 사용한 당근 값만 수 만원~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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