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소소하게 남긴 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여러군데를 다 돌았지만  플랜테이션베이는

   이 카페에서 예약하는게 다른 곳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싼건 맞다!

 

2. 이유식을 먹는 아기라면,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여 아이스팩킹 하고

   조식당인 '킬리만자로'에 맞겨놓고 필요할 때마다 들려서 해동해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해준다. 3분정도 돌리면 적정한듯하지만...가운데가 안녹는 경우도 종종있다.

 

2-1. 호텔에 미리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

      들고가서 '베이비 밀~!!' 이라고 이야기해주고 보관해달라고 하면서 방번호 이야기해 주면된다.

 

3. 플랜테이션 베이 특성상 모기는 반드시 있다.

   하지만 실내는 확 열어놓지만 않는다면 없다고 봐도 되지만

   야외(테라스) 또는 도로에는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필요하면 호텔에 모기약을 달라고 하면 주지만 개인적으로 전자모기향 준비해가는 걸 추천하고 싶다.

 

4. 옷 말릴걸 걱정한다면

   호텔에 옷걸이를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하면된다.

   (버틀러 서비스가 되어서 준비해달라고 해도된다.)

 

5. 팁은 받지 진짜 받지 않는다.

    어색하지만 받지 않는다.

    모든 식당에는 봉사료가 따로 붙으므로 줄 필요가 없다고 위안삼아도 된다.

    버틀러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감사의 마음만 갖으면 될듯하다.

 

6.플랜테이션 베이는 음식물 반입금지이지만

  그렇다고 수색해서 색출하는 건 아니다. 적정히 하면된다.

 

7. 플랜테이션 베이 식당은 비싸다.

 

8. 플랜테이션 베이 일부 식당은 짜다. 따라서 소금많이 하지 말라고 부탁해야된다.

    - 기억으로는 팔레모, 테마디너 (테마디너는 말그대로 대박 짜다)

 

9. 플랜테이션 물가는 비싸다.

   

10.호텔에 요구할 일이 있으면 카페다 요구하는 것보다 직접 메일로 요구하는게 더 낫다.

          guest@plantationbay.com

    - 실제로 추가적으로 요구했던 수건 및 옷걸이 그리고 아기 침대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현장에서 요구해도 되나 늦게 도착하는 경우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깨거나 필요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서 미리 준비해 달라고 하는게 좋다)

 

11. 아기 침대는 graco 아기 침대가 준비되었었다. 다른침대가 있는지 모른다.

      우리 아기는 바닥에서 자서 다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는 했다.

 

 12. 모감보스파 생각보다 괜찮다.

      무료 프로모션인 경우 꼭 들려서 야외 스파에서 잠깐이나마 누워보는 것도 좋다.

       특히 비올때는 더더욱...

       전신맛사지는 30분에 1000페소다.

 

 13. 당연하겠지만 모든 식당과 스파 등등의 비용은 체크아웃시 결제한다.

 

 14. 플랜테이션 베이의 라군을 가로지르는 예쁜 흰다리를 제대로 찍고 싶다면

      아침 일찍이 최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원데이투어를 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나만의 작품을 찍을 수 없다.

 

 15.플랜테이션 베이에 치약과 치솔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16. 음식물을 함부러 방치하지 않는게 좋다. 자연친화적 설계로 인해서 작은 음식물에도

     개미 대군이 몰려온다. 특히 말린 망고, 과일등은 대박이다.

 

 17. 유모차도 빌려준다고 한다. (난 준비해갔다.)

 

 18. 웰컴 드링크 쿠폰은 캔음료에 한한다.

      주스류같은건 안된다. 코크나 맥주 등등에만 적용된다고 한다.

 

 19 팔레모 레스토랑은 저녁에만 식사가 준비된다.

 

 20. 팔레모 레스트랑의 와인은 가격대비 별로다.

 

 21. 카트는 언제든지 부르면 온다. 하지만 모든시간에 정확히 오는건 아니다.

     가끔 체크인 손님을 태우고 가느라 지나쳐 가는 경우도 있다.

 

 22. 가끔 조식을 제외한 식당에서 디저트를 무엇으로 먹겠냐고 물어본다.

     그냥 한국처럼 가볍게 커피요~ 라고 한다면

    커피 요금이 추가된다. 굳이 디저트를 안먹을 거라면 노라고 대답해야 한다.

 

 23. 모든 식당에는 부가세와 봉사료가 추가로 더해진다.

      음식이 500페소라면 그건 500페소가 아닌것이다.

 

 24. 셔틀버스가 운영은 된다. 하지만 인원수에 따라서 미니버스가 아닌 9인승같은 차량이 운행되기도 한다.

 

 25. 셔틀버스는 내린자리에서 다시 태우러 온다. 어디서 다시 탈건지 궁금해 하지 마라.

 

 26. 아얄라 몰에 슈퍼가 두개가 있다.

 

 27. 화장실은 CR 혹은 Comfort Room 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wash room 또는 toilet이라고 불러도 알아 먹는다.

 

 28. 룸에비치되어 있는 쪼리를 개봉하기 전에 잘 봐라.

     무료가 아니다.

 

  29. 냉장고가 생각보다 쉽게 시원해지지 않는것 같다.

 

  30. 라군은 당연히 바닷물이다.

        민물수영장은 세군대 있는것으로 안다.

        대부분은 킬리만자로 식당이 있는 수영장을 이용한다.

 

  31.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또는 수영장에 들어갈때 샤워할 수 있게

      군데군데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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