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한화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2.사이판에서 가장 액티비티한 물놀이 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선베드가 일정 수요가 있으므로 선점이 필요하다.^^

3. 해변은 좁고 볼것도 그렇게 많지 않다.

4.  조식당은 일층에 있다. 식당 출입을 위해서는 키와 함께 준 체크표를 가지고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돌아서 가지고 와야한다.

      - 정말 불편한 방식이다.

5. 2층에 한식당과 양식당이 있는데 둘다 추천하고 싶다. 양식당은 사전에 예약을 카운터에 해야되고 추가로 1인당 10불씩 비용이 발생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가 제공되었다.

6. 이유식은 카운터에 맞기고 찾을때마다 싸인을 했다. 번거롭다만 안해주는것보다 낫다.

7. 짐은 카운터에 맞길 수 있다. 유모차든 캐리어든 맞기면 친절히 번호표를 준다.

8. 로비에는 국민카드 라운지와 하나투어 라운지등이 구비되어 있다.

9.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정말로 돼지코가 필요했다. 보통 복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진심~

   100% 돼지코가 없으면 충전이 불가능하다. 돼지코는 1층 하나투어 라운지 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1불에 판매하고 있다. (비싸다)

10. 1층 조식당의 메뉴는 경험상 저녁이 가장 낫다. 점심은 꽝이다. 물론 아침도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특히 아침에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준비해 가지 않는다면 또는 식단에 조금이라도 신경쓴다면 진심으로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이유식 자체를 보관안해주고 조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한 한화 관계자의 말에 의구심이 생긴다.

11. 하얏트 호텔처럼 우산이 객실에 비치되어 있지 않다. 우산이 필요하면 카운터, 컨시어지에게 이야기하면 빌려주지만 수량이

   모든 가족을 커버할 만큼 많지는 않는듯 하다.

12. 장을 보려면 월드리조트 앞에 있는 조텐마트에서 보면된다.

    - 술을 사려면 한국 운전면허만 보여줘도 된다. 하지만 카드로 결제하려면 여권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완전 황당한 케이스다. 확인결과 그곳만 그렇게 받고 다른 어느곳도 여권을 제시하라고 하진 않았다.

     조텐마트를 가려면 월드리조트 앞에만 여권을 가지고 가라. (물론 그 직원만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13 감기약 에드빌은 조텐마트에서 판다.

     덕분에 감기는 무사히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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