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트라하버 예약은 '하이말레이시아'카페에서 하는것이 가장 저렴하다.
   (각 카페를 돌아다녀보고 호텔싸이트를 뒤져봐도 하이말레이시아가 가장저렴하다.)


-  925호 묵었는데 뷰는 디럭스 씨뷰룸 층에서는 가장 좋은 view 인것 같았다.
   친구는 922로 925와 차이가 안나나 뷰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925호는 항구 view가 기가 막히다.

-  기념일 꽃장식등은 생각하지마라. 요청했더니 요금나온다고 호텔에서 요금표를 보내주었다
   간단한 꽃장식에 150링깃~300링깃. 그냥 꽃사고말겠다.

-  여건이 되시면 버자야님께서 12시에 먼저 체크인하여서 방을 좋은방으로 잡아주신다.
   (이뿌게보여야한다 ㅋ)

-  침대를 붙일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안내받았고, 호텔측에도 요구했으나 안된다는
   회신이나  협탁을 빼고 침대를 붙일 수 있었다. 그것도 아주쉽게 ㅡㅡ;;

-  퍼시픽은 베란다가 없다.
   작은 차이같지만 큰 차이일수 있다.

-  퍼시픽에는 침대 가드는 없다. 다만 유아 베드는 제공된다. 유모차는 호텔에 별로 없으므로
   미리 요청하는게 좋다. 나는 버자야님께 몇번 부탁드려서 버자야님도 호텔에 요청해주셨다.
   그결과 인지 몰라도 호텔 룸에는 유모차는 없었지만 로비에서 쉽게 빌릴 수 있었다.

- 수트라하버에서 이마고까지 택시비는 15링깃정도 받았다.
  호텔 컨시어지에 요청하면 택시를 불러주고 요금을 물으면 15링깃이라고 한다.
  택시에 팁은 준적없다. 요금 충분히 받는듯한 느낌이다. 그짧은거리에 4500원이상이라니

- 이마고에서 유모차가 필요하다면 택시 내린곳에서 들어와서 가운데 통로까지 걸어가서 우측으로 보면
  컨시어지가 있다. 거기서 빌릴수 있다. 디파짓은 문의~^^;
  이마고에서 나올때는 바로 그 컨시어지에서 택시를 요청하면된다.
  티켓이 아름답게 요금을 적어준다 12링깃!!
  택시를 타는 곳은 컨시어지 바로 앞에 출입문이 있다. 택시 푯말이런건 없다.
  그문앞에서 기다리면 택시가 온다.
  처음에는 어디서 타야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했더니 컨시어지분이 직접 나와서 알려주고
  택시가 조금 늦게오자 무전까지해서 체크해주었다.

- 이마고에 환전하는 곳이 있다. 지하에...
   yoyo 바로옆이다. exchage라고는 안쓰여있지만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바로 앞에 요요가
  있고 바로옆이다. 결론 환전 비싸다. 비추다 ㅠㅜ.. 1링깃 312원에 어쩔수 없이..
  그 원흉은 STICKY라는 사탕 가게 때문이다. only cash를 외치신다. 신용카드는 안받으신단다.
  세일제품을 사서 그런건지 싶어서 물어보니 원래 현금만 받는단다. 음...
  믿을 순 없지만 내 짧은 영어의 한계는 여기까지..

- 이마고 정말 한산하다.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것 같다.

- 이마고 지하에 마트가 있다. 마트라고는 안쓰였지만 있다. 맥주도 판다. 와인도 판다.
  마트에 술 와인파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겠지만 안파는 마트도 있었다. 센터포인트 지하마트ㄷㄷ
  이마고 맥주가 우리나라

- 성인 4명 유아2명(20개월) 한택시에 잘 태워준다.
  처음에는 두대씩 불러야하나 고민많이 했지만 전혀문제없었다.
  안태워준다면 다른 택시를 타면되니까~^^


- 퍼시픽에 빨래를 널수 있는 곳이 있다.
  욕조 옆에 빨래줄을 감아놓은 장치가 있다. 쭈욱 빼서 반대편 고리에 연결만해주면된다.
  마를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나같은 경우 옥션에서 휴대용 빨래줄과 집게 일체형(4000원정도)을 구입해서 창가 커튼레일에
  걸쳐두었다. 쓸만한 아이템이었다.


-  수영장 수건을 빌릴때 투어가냐고 묻는다면 no라고 답변해야한다. 안빌려준다.
   비오는날 수영장에 아무도 없을때 빌린다면 더더욱 곤란할것이다.

- 타올은 수영장옆에서 준다. 룸넘버와 이름정도만 적어두면 수량은 원없이 빌려준다.
  묵어본 호텔중에서 가장 쉽게 빌려주는것 같다.

-  퍼시픽 수영장에 구명조끼 요금없이 빌려준다. (어디선가 요금받는다는건 잘못본건가?)

- 수영장에서 튜브 불어준다는 생각은 말자. 안불어줘서 친구는 샵에 가서 펌프 빌려서 손수 불었다.

- 퍼시픽 수영장이 아이들, 특히 유아들 놀기에는 매우 안성맞춤인것 같다. 퍼시픽으로 예약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수영장이었다.


- 풀사이드바에서 간단한 음료를 마시고 룸차지를 하였으나, 룸차지가 안된다고 하면서 현금or 카드를 요구하였다.
  (아마 디파짓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 수트라하버호텔 식당은 알프레스코를 제외한 파이브세일즈, 실크가든은 원화를 결제를 하였다.
  기념품 가게도 마찬가지다. 내게 묻지도 않고 이렇게 결제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불쾌하다.
  원화로 결제시에는 결제를 취소하고 달러 또는 현지통화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하면된다.
  (안들어 줄지도 모른다)

- 직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별5개중 2.5개정도 수준이다.
  기분좋게 웃는 직원 본적이 없다. 요구사항을 이야기하면 불쾌함없이 처리해주는 정도이다.
  내가 가본 동남아 호텔중 최하위급 정도 되는 만족도이다. (만족도의 지표는 개인적인것이다)

- 방청소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다.
  특히 필요한 부분들 물이나 타올등을 사용하지 않은게 있어도 내가 원하는 수량만큼 채워주는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매우 고마운 일들이었다. 특히 방에 망고가 있었는데 다음날 요청하지도 않은 칼과 포크가
  놓여있었다. (여담이지만 망고 칼을 준 다음날 팁을 테이블 위에 놓고 고맙다고 메모와 10링깃을 두었는데
  가져가더니 다음날 그냥 테이블에 그냥 1링깃만 올려둿더니 가져가지 않았다.너무적었나? ㅋ)

- 조식
  난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 여행가면 꼭 조식은 챙겨먹는다~. 또 먹는것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는다.
  퍼시픽 조식이 악명높아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역시나 먹을건 없다.
  하지만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 간단한 계란과 빵 과일 그리고 커피정도에 만족한다면
  머 큰 무리는 없다. 야외로 나가서 먹게된다면 가끔 중국 아저씨들이 테라스에서 담배 피우고 계시니
  아이들 동반인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 북보르네오 기차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다. 호텔에 메일을 보내면 서류를 준다.
  난 당연히 예약될줄 알고 갔다가 full book 이라는 소리를 듣고 좌절했다.
  북보르네오 기차 사무실은 마젤란 로비에 있다. 직접가도 되것지만 호텔이라면 컨시어지에서
  전화연결하거나 룸에서도 된다.

- 유아가 있어서 섬투어를 가볍게 간다면 퍼시픽에서 마젤란 가는 항구쪽 길에 씨퀘스트라고
  있다. 2살배기가 바다에서 놀기란 좀 무리이다. 모래성쌓다가 들어올 계획이었으므로
  성인왕복 60링깃정도면 1개섬 왕복이 가능하다. 참고로 점심이 포함이면 160링깃 더 비싸다.
  호핑투어할때 섬에서 식사를 많이 해봤지만 거기서 거기로 거의 비슷하다. 성인 일인당 100링깃이면
  부부면 200링깃...  나같은 경우 간단한 요깃거리 싸서 들어갔다가 점심을 조금 넘겨서 호텔로 들어와서 씻고 실크가든에서
  식사했다. 

- 사이판나 괌 같은경우 산호로 둘러있기때문에 파도가 잔잔하나 이곳은 그렇지 않다.
  푸켓에서 40분~1시간정도 스피드 보트를 타본사람은 안다. 하지만 거리가 멀지않아서
  그냥 팡팡!! 즐길만 했다.

- 사피섬은 도착했을때 느낌이 먼 캬바레나 나이트 인줄 알았다. 먼섬에 이렇게 원형테이블이
  많은지. 바다는 머 그렇다고 치더라도 여기 분위기는 말그대로 유흥관광지 느낌이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에 몇번 가봤지만.. 거기 분위기 생각하면 안된다.
 
- 씨 퀘스트를 이용해서 섬으로 들어가서 어디에 앉을까 고민하니 어디선가 씨퀘스트 직원이
  엑티비티 리스트를 가져오면서 자리로 안내더라. 하지만 자리안내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엑티비티를 판매하기위한 느낌이었다^^. 우리는 all no ~~~~

- 사피섬 바다는 머 황량한 사막같은 느낌. 더 깊이 가보고
  싶었으나 기대가 안되어서 적당히 스노클링후 모래에서 아이와 놀았다.
  사피섬에 온건 그냥 섬투어해봤다는 느낌정도 같기 위해서 온거였으니 머 별 감흥은 없었다.

- 사피섬 입장시 입장료(?) 10링깃씩 내야한다.  사피섬 도착해서 그냥 달라고 하면 주면된다.

- 사피섬에서 나갈때는 사피섬 입장료 받는곳에 씨퀘스트 직원들이 있다. 시간표에 맞춰서 나간다고
  말해주고 기다리면된다. 미리 예약은 필요없는것고 짐싸와서 10분전만 이야기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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