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 카드냐 현금이냐 관련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재정립해보려고
작성해 보았습니다...틀린게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밑에~~ㅋ)

1)해외 카드 사용시 청구 산식
- 해외 사용 청구금액 산정방법 : (현지금액+현지금액의 1.0%) x 결제 접수일자 전신환매도율 + 해외서비스수수료
- 해외서비스수수료 계산 공식 : 청구원금 x 0/18%

(예) 2000불을 카드 / 현금결제시

1> 카드사용시 (2000불)

[2000불+(2000불*0.01)* 1191.63 ] = 2,407,092.6원

2,407,092.6원 * 0.0018 = 433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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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 2,411,425.4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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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2000불로 나눠보면 1불당 약 1205.7원에 환전하신것과 동일합니다.

2> 환전 (현금)

금일 고시환율 1198.61원 우대율 80%면

우대 적용환율은 1182.12원으로 2000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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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 2,364,259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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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2000불로 나눠보면 1불당 1182.2원에 환전하신것과 동일합니다.
결국 2,411,425원 - 2,364,259원 = 47,166원 절약하시는 샘입니다.
1000불로 가정한다면 1,205,712원 - 1,182,120원 = 23,592원 절약하게 됩니다.

2) 고려해야할 변수

해외 사용액은 바로 전표가 접수가 되는게 아니라 보통 5일이내로 되기때문에
환율이 결제일 대비 점차 떨어지는 추세라고 한다면
(우대환율과 같은금액이 되었다면~)

[2000+(2000*0.01)*1182 ] = 2,387,640원

2387640*0.0018 = 2391937.7원

결국 차액은 2391937.7 - 2,364,259 = 27,678.7원을 절약하게 됩니다.

1000불이라면

1,195,968원 - 1,182,120원 = 13,848원을 절약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제 선택은 소비자에게 주어집니다.


카드사용의 장점이라면....


1. 해외 사용액분에 대한 카드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카드사별로 상이)

2. 고액의 경우 카드사 프로모션으로 3개월 무이자 할부 ( 결제후 귀국하여 카드사에 요청)

3. 고액의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분실의 우려 및 불안감이 덜함
(호텔 프론트에 맞기기도 그렇고,금고도 가끔 털려서..)

4. 현금은 남으면 보관이지만 카드는 안쓰면 세이브가 됨.

5.소득공제 가능     (불가능합니다)


결국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느냐 현금을 사용하느냐에 대한 문제를 일일히 고민하고
계산하는 것을 즐거워 하시는 분이라면 환전도 하시고 카드도 가지고 가셔서
여행지에서 결제직전까지 환율의 변동 및 추이를 지켜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드로 결제합니다.
큰 금액을 들고다니고 보관하는것에 대한 부담도 있고
카드 사용시 일정한 feed back이나 pay back도 있으므로 편함에 대한 댓가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의 변동은 여행 직전까지만 살펴보고 여행지에서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여행하러왔지 계산하러 온건아니니까요...

사실 위 산법에의해 나온 약 47,000원의 차액에 대한 결정은 그 누구도 해주지 않을듯 합니다.
그 무엇을 선택해도 될듯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환율이 오르는 추세가 아니라면 카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참고

1.여기서 보여지는 카드 브랜드피는 0.0018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보통 visa는 0.001이므로 작은 차이가 발생할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카드의 전신환 매도율은 전표 접수일 당시 최초 전신환 매도율로 고정됩니다.

3. 전신환 매도율은 환율표에서는 t/c로 표시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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