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괌에 열심히 액티비티하러 가시는 분들과는 별 상관없습니다

 

 바로 빽 스페이스를 누르셔서 나가셔도 좋을듯합니다.

 

 '쉬러 오시는 분들 ' 께 팁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팁도 아니죠... 잔소리 정도 되겠습니다.

 

 괌에서 반드시 해봐야할 것중 가장 1번은

 

 

 '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쉬어보기 '

  

 사람마다 쉬는 방식이 틀리긴 합니다. 하지만 왜이렇게 한국사람들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새벽부터 움직이고 일정표는 빼곡하고 무엇무엇을 안하면 아쉬워하고...억울해하고...

 

 4박5일동안 얼마나 '릴렉스'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사람들 보면 어쩌면 저렇게 편하게 여유롭게 책보나 싶은데..정작 본인은 못하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말이죠..

 

 하지만 정작 없는건 여유일겁니다...

 

 

 여행지에 일정 소화하러 오신것 아닙니다.

 

 A플랜이 잘못되면 B플랜을 가동하는 위기극복 시스템 시험가동하는러 여행지 오신건

 

 아니잖습니까.

 

 

 일년동안 아니 반년동안 힘들고 지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서 좀더 이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대화하고 웃고...

 

 등등등......

 

 그냥 하루 정도는 꼭 무계획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편안히 호텔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더우면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배고프면 풀사이바에서 음식도 시켜먹고

 

 졸리면 센베드에서 낮잠도 자보고... 태닝도 해보고 ...책도보고.....^^

 

 피트니스도 해보고 호텔 라운지에서 해피아워도 즐겨보고.... ^^

 

 차가운 맥주 아이스버켓에 담아서 해변가에 푹 박아두고...백사장을 즐겨보시는것도..

 

 그렇게 자신에게 쉬는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쉬는것도 연습해야합니다. 자신에게 알려주어야합니다...

 

 

 그렇게 여유를 찾다보면... 자신이 얼마나 바쁘게 살았고 여행지에서 조차도 그렇게 사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여행이라면 가족이 좀더 알아 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서 ...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안아주고 격려해주고 파이팅 해주는 그런 여유있은 시간을 꼭 갖아 보시길

 

 주제넘게 권해보고 싶습니다...

 

 

 괌에서는 꼭 아무생각없이 쉬어보기를 해보세요~^^

 

  

 여행은 돈으로 시간과 공간을 사는것이며

 

   여행은 함께 간 사람과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며

 

       여행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며

 

            여행은 무엇보다 나를 더 격려해 줄 수 있는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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