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을 나오고

첫날 아내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힘들고 지쳐서 수유를 하면서도 졸았다.

 

하지만 아내는..

힘들어하지 않는다...

 

아내는 이제 ...

여린 아내가 아니라..

 

어머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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