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팡아만 STORY(오후 스토리)

전체를 다 쓰고 보니 이런 젠장..

사진의 용량이 엄청나다.. 50장이 넘어가는..

보는 사람도 생각해야 되고 ... 트레픽도 생각해야되서

쓴걸 지우고 ... 다시 작성한다..ㅠㅜ..

 

자 신나는 오후 일정으로 들어가 볼까나~!!

달리고 달려다보니 멀리 수상가옥 비스므리한 곳이 보인다..

저곳인가 라는 생각을 할때..

무쟈게 빠른 스피드 보트답게 훅~ 다다른다..

야~ 밥먹자!!! 푸켓에서 첫끼니구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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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을 갖지고 내릴때..

가이드가 또 이야기를 해준다..

맥주나 이런건 없다고 말이다..

^^ 배고픈데 왠 술타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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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맛보는 타이음식~~

특별히 튀는건 없었지만... 배고픔에

우걱우걱 먹었던 기억뿐 ..

식사후에... 가이드가

산보나 하라고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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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동네에 머가 있길래 산보를 하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일단 머 따라가 보기로 한다.

물론 내 발은 ㅠㅜ 맨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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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

그 마을에 형성되어 있는 시장을 둘러보라는 뜻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조금은 지저분 하고 조금은 단정하지 않고

조금은 망가진 그런 모습이었지만...

그런게 모여 모여 '사람'사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그런 곳이었다....

사진으로 둘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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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20~30여분간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사람 사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뒤로 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팡아만 씨카누~!!

도착을 해보니...

이러한 풍광이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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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곳에 ...

멋진 아저씨 한분이... 편안한 자세로..

한손에는 핸드폰 한손에는 담배를 물고 계신다..

정말 여유로워 보이는.....멋져 보이는 장면이었다..

ㅎㅎ

저 아저씨의 이름...멀까~? ㅋㅋㅋ

나중에 밝혀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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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누를 타고 둘러보는 시간이다..

그런데...이 소심함 떄문일까..

내 칠백이를 그만 보트에 놔두고 ㅠㅜ..

코닥만 들고 탔다..

아래 사진들은 사진이 아니라

코닥으로 찍은 동영상을 캡쳐 한 것이다 ㅠㅜ

화질은...생각하지말고 훑어보시길...

동영상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저러한 작은 동굴아닌 동굴을 씨카누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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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마다 원숭이 바위 , 부다바위, 코끼리 바위 등등의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 이녀석 이름이 '빅 피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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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아만 시카누 투어를 약 30여분간 한후에..

가이드 아저씨게 고생했다고

팁 100밧씩 드리고 나서~~

이제 다른 목적지로 출발을 한다.

ㅎㅎ 아까 그 아저씨 이름은...

본인 스스로 '오바마.. 버락 오바마'라고 하셨다 ㅋㅋ

 

또 10여분간 달리기를..반복해서 다다른 어느 해안섬

섬에는 비치의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 2시간 정도 머무르겠다고 가이드 아저씨가 이야기 한다..

처음에는 비치에 내려서...

비치체어를 두개 잡았지만...

물속에서만 놀 예정이라서 ..

의자당 100밧이라 그리 비싼건 아니었지만

한번도 사용안하면 아까우니 의자취소!!

대신에 짐은 스피드 보트에 넣어둔다..^^

그리고 한시간 동안 신나게 물속에서만 놀았다..ㅎㅎ

 

   100_0039.jpgKODAK PlaySport Video Camera, Zx3 | center weight | 0.002 s (1/640) (1/640) | F/2.8 | 5.54(554/100) | 35mm equiv 37mm | ISO-50 | 2010:07:04 18:27:55

 

 그렇게 팡아 일정을 마무리 하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팡아투어때 사진을 찍어주시던 분이 어느새..

인화까지 완료하여 액자까지 만들어놨다.

개당 200밧정도에 팔던데...

ㅡㅡ;;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그닥 맘에 안든다..(사진찍는 사람입장에서~)

예전에 세부에서도 그냥 구입했다가 쳐다보지도 안했던 기억때문에

그냥 패스~

 샤워도 안하고 픽업차량에 탔지만..생각보다 바닷물이 찝찝하지도 않은지..

참을만한 피부상태다..

다시 30분을 달려 IBIS 빠통 호텔에 도착 ...샤워를 즐긴(?)후...

저녁먹으로 나간다.~

동기는 호텔앞에서 100불을 환전한다.

100불 *32 = 3200밧~정도~

툭툭이를 타는 것보다 경험삼아 걷기로 한다. 예상시간은

IBIS에서 약 15분정도 예상되었다. 생각보다 길겠다 싶었지만

걷다보면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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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목적지는 '성피뇽'이었다.

하지만 덥지고 덥고 해서 정실론 근처에 있는

성피뇽2로 고고싱~

일행들은 이거 짝 퉁 아니냐는둥 궁시렁 거렸지만

성피뇽이 꼭 맛집은 아니라...

타이 음식을 맛보는게 목적이라고 다독(?)반 협박반으로 ㅎㅎ

성피뇽2로 갔다.

머 생각보다 친절하게 맞아주진 않으셨다.

무표정의 아저씨 한분이 메뉴판만 가져다 준게 전부~^^;;

메뉴판을 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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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팟퐁커리 . 똠냥꿍. 파인애플 복음밥. 등등을 듬직히 시키고 나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배가 고픈 지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ㅠㅜ

식사를 거나하게 마치고...

일어서서 정실론에서 장을 보기로 하며 걸었다.

때마침 우왓!!

 아까는 지나가면서 못보았다. 어마어마한

새우들과 랍스타가 내눈앞에 ...

다들 대단한 식성들이라 맛만 보기로 하고

타이거 새우 4마리를 먹기로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좀 비싼감은 있었지만... 당기는 식욕은........당할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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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는 BBQ로 두마리는 오직 소금으로만 요리해달라고 주문했다.

물론 요리비용은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는걸 다 알고 계시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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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만 먹었지만...아까 밥을 먹은 관계로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일종의 별미였다~

 자 ~ 정실론 문닫기 전에 얼른 가야지~~!!

후다닥~ 다시 걷기 시작한다. (머 성피뇽2에서 걸어봐야 3분이내의 거리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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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론으로 걸어가는 길을 잠깐 사진으로 스케치 해본다...

 DSC_0625.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3.2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1600 | 2010:07:04 22:34:41

 

번호판이 본넷위에 있는 차량도 발견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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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론~~~~간판이 보인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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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론 내에는 역시나 쇼핑의 중심답게 수많은 먹거리들이

다양하게 있다~ ^^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꼐

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는 까르푸였던지라..

까르푸로 고고싱~~~

물론 까르푸 사진은 없다...

매장은 원래 비밀로 붙여지는지라 사진을 찍지 않는게 매너라는건

만국 공통이기때문에 어글리 코리아 소리 듣기 싫어서 찍지 않았지만

먹거리들을 수없이 사서 나왔다 ㅋㅋㅋ.. 비닐 봉지만 대여섯개~!!ㅋㅋ

 까르푸에 생각보다 한국 먹거리도 많았고 다양했었다.

내 소믈리에 친구는 와인 매장에 관심이 많았는데

와인은 한국보다 비싸거나 한국과 가격이 동일한 가격이었다고

다소 실망했던........기억이다.

그렇게 까르푸를 뒤로하고 나오면서...

로컬 피자를 먹고 싶은 생각에 둘러보았으나...

역시나 로컬 피자를 찾기 힘들어서 그냥....

피자 헛으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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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에서 간단히 피자를 주문하면서 기다리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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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헛에서 주문한 피자를 들고 ...정실론을 나오는데..

10시가 되었는지 파장 분위기다..

경비원들이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끝물을 탄 샘이지 ㅎㅎㅎ..

정실론 입구를 나와서 걸어가려 하였는데 ..

물건이 너무 많이 들어서 ...걸어가는게 참 힘들다..

그래서 툭툭이를 이용하려고 주변을 서성이는데..

무전기를 든 삐끼아저씨가 말을 건다..

툭툭이 200밧..택시 300밧 이란다..

그래서 모두해서 200밧이냐고 물어봤는데...

오케이~ 하면서 무전기로 툭툭이를 부른다...

 

툭툭이에 타고 한참을 달린다..

왜냐고? ㅎㅎ 그쪽 길은 일방 통행길이라서 ibis 호텔로 가려면..

한바퀴 빼~앵돌아야 한다는...ㅎㅎ

기분좋게 빠통비치 툭툭이 투어를 하고 호텔에 내렸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의사 소통이 안되어서 인당 200밧,

총해서 800밧을 내었단다...

아흑.......눈탱이 지대로 당했다..!!

하지만 당일은 몰라고 나중에 한국에 귀국해서 알았다.

 

덕분인가?

마냥 즐겁게 사온 음식들을 호텔방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피곤했지만 말이다..

여행의 즐거움중 가장 큰 것중 하나가...

저녁과 함께 저녁후 즐기는 여행이기가 아닐까 한다..

그렇게 즐거운 하루가 즐거웠던 하루가 지나가고 ...

내일은 ....

피피 + 라차섬 스피드 보트 투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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