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에서 진한 육수를 좌악 뺏더니 오 마이갓...

온몸이 땀으로 ...ㅠㅜ

하지만 다음 일정을 뺄 수 없지요

다음은 바로 왕궁 바로 옆에 있는 왓포사원입니다.

왓포사원을 둘러보고 맛사지..!!!

콜~~~~~~~~~

왕궁을 나와서 도로를 둘러봅니다.

수많은 차들의 행렬이 도로를 매우고 있습니다.

정말 분주한것 같습니다.

 

DSC_2093.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13.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2:59:16

 

왓포사원쪽으로 가다보니

관광객을 실어 날랐을 것으로 추측되는 버스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ㅎㄷㄷ..

엄청나군요

너무 더워서 노점에서 물을 샀는데..

세상에 20밧이나 합니다. 우리돈으로 하면 대략 800원...

하지만 마트에서는 대략 7~10밧정도..

쩝... 그래도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다는 기쁨으로 ...냠~~

 

 DSC_2094.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8.0 | 35.00(350/10) | 35mm equiv 35mm | ISO-200 | 2010:10:06 13:05:58

 

왕궁을 둘러싸고 있는 벽을 돌아서 이동합니다.

사실 길을 잘 못들어서 건너서 갔어야했는데 ..말이죠..

다시 건너려보니..

무한질주하는 오토바이때문에 컬럭..

가지도 못하고 한동안 서 있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기회를 잡고 열심히 무단횡단!!!

 

 DSC_2099.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10.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3:09:21

 왕궁 벽을 따라서 왓포사원으로 향합니다.

왓포사원은 대략 걸어서 10여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가깝더군요~ㅎㅎㅎ

 

 DSC_2100.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9.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3:12:54

 

왓포사원 입장료는 50밧입니다.

100밧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왓포 사원에 맛사지만 있을 줄 알았더니

와불이 있더군요..전 몰랐습니다.

태국 지식을 많이 안알고 갔더니 ㅎㅎㅎ...

역시 많이 안만큼 얻어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꼭.공부하시길..

와불을 보기 위해서는 저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됩니다.

번호표 이런건 없습니다 대충 넣어놓고 갑니다.

신발 잃어버리면 ㅡㅡ;;;;

ㅎㅎㅎ

 

 DSC_2101.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3:27:37

 

 왓포사원의 와불을 보니 오~

정말 웅장합니다.

하지만 앞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왜그렇지..했더니

와불은 발쪽에서 찍어야한답니다..

 

 DSC_2105.jpgNIKON D7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1600 | 2010:10:06 13:30:46

 

하지만 기념샷으로 남기기에는 앞쪽도 괜찮군요

렌즈를 바꾸고 준환이 한컷!!!

 

 DSC_2107.jpgNIKON D700 | matrix | 0.020 s (1/50) (1/50) | F/4.5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1600 | 2010:10:06 13:31:28

 

 발쪽에서 수십컷을 찍었습니다..

좌절입니다. oTL ..

 역시 저는 사진을 잘 못찍나 봅니다.

아름다운 각도가 안나옵니다 흑흑..

역시 저는 초보..

아무리 신경을 써도 이렇게 밖에 안나옵니다 ㅠㅜ 젠장

 

 DSC_2108.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13:33:36

 

 와불의 뒤쪽에는 동전을 교환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동전을 바꿔서 저 항아리에 넣으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저는 머 이런걸 믿지 않기 때문에 그저 사람들을 바라만 봤습니다만

나름 진지하게 넣는 분도 있고 ..

그냥 툭툭 넣는 분도 계시더군요~~

 

 

 DSC_2121.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13:40:26

 

 하지만 무엇이든 누구를 위하든..

자신만을 위해서 기원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멀리는 인류의 축복을 빈사람도 있겠지요...^^

 

DSC_2122.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13:40:36

 

 

 

 DSC_2126.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13:41:25

 와불을 보고 나오는 길에 뒤를 보면서 한컷 찍어봅니다...^^

 

 DSC_212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43:42

 

와불 근처를 제외한 사원은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외국인들이 담배를 피더군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어떻게 경내에서 담배를 ㅡㅡ;;;;

성당에서 담배피는것과 같은데.말이죠....

 

 DSC_212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45:46

 경내를 한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DSC_2129.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46:27

 

 DSC_213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48:02

 사원에는 하늘에 대한 많은 기원들의 탑들이 있습니다.

많은 기원들이 묻혀있는 사원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절과는 다른 느낌의 화려한 탑들입니다...

호젓함 보다는 화려함과 화사함...

하지만 무엇보다 균형을 잃지 않는 균형감도 있었습니다.

 

 DSC_2135.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50:56

 

 

 DSC_213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53:24

 

 

 DSC_213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54:40

 

 

 DSC_2143.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3:57:37

 

사원을 돌면서 땀을 식히면서

돈이 얼마니 있는지 살펴보고 있을때

준환이가 한컷 찍어준것 입니다.

저 머리띠는 참...지저분한데 말이라도 하지!!!!

저걸 그냥 보고 있었다니 준환!!

 

 DSC_2144.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12:42

돈을 세보니 맛사지받을 돈은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환전은 해야될 것 같습니다.

 

 DSC_2145.jpgNIKON D700 | matrix | 0.025 s (1/40) (1/4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12:58

 

이곳입니다. 왓포~의 정통 맛사지 샵

1시간에 360밧정도 14000원 꼴되는 돈입니다

정말 싸지 않습니까?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맛사지를 받습니다.

솔직히 누가 이 거구를 맛사지 하려나 했더니 나에게 맞는 거구의 아주머니가 ㅎㅎ

맛사지를 받기위해서 이동했는데 아주머니가 바지를 줍니다.

그런데 바지가 너무 큽니다..특히나 바지가 어디가 앞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로고가 앞에 있는게 앞일꺼라 믿고 바지를 벗고 갈아입습니다.

물론 상의는 그대로입니다.

아~

상의 땀으로 푹 젖어 있어서 민망한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누우랍니다..

누웠더니...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넥  베뤼 페인' 이라고 했더니 오케이라면서...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습니다.적당한 강도로 해준 맛사지.

정말............좋습니다

 

 DSC_2146.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13:53

 

 한시간을 받고 나니 정말 아픈 목이 좋아졌습니다

오~~

감사하다고 20밧을 팁으로 드립니다.

다시 푹 젖은 옷을 입고 나섭니다.

밖은 비가 한차례 몰려왔는지 땅은 젖어 있었습니다..

ㅎㅎ 비를 피해간 ....

운수좋은....우리입니다.

나가면서 가격표를 한컷 찍어 봅니다...

하지만 사실 360밧은 아닙니다 ..

왓포 사원 입장료가 있으니...말이죠~음....

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사원 입장료를 면제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죵..

하지만 어찌되었건 정통 맛사지를 받았다는 기쁨이 있습니다.

 DSC_2147.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14:21

사원을 걸어나가면서..

탑위에 고양이 한마리가 자고 있는걸 발견합니다..

녀석 ...

한낮의 낮잠을 그리도 즐기고 있습니다..오호

가까이 다가가서 한컷 찍었더니

녀석이 눈을 살짝 뜨더니.............

 DSC_2153.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20:46

 

 귀찮다는 듯이...

짜증내면서 앞발에 얼굴을 묻어버립니다..

어찌나 웃기던지요 ㅎㅎㅎㅎ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으나 불행히도

내 머리속에만 있습니다 ㅠㅜ..지송

 

DSC_215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21:10

 

 사원의 정문으로 나가니 역시나 이곳은 관광지 이기전에..

사람들이 기원하는 사원이라는 생각이 들게.

많은 현지인들이 기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DSC_215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22:23

 

 사원을 걸어서 왕궁쪽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왜이렇게 삐끼가 많은지..

짜증납니다.

삐끼를 물리치고 걸어가다 보니 역시나 ..관광차가 많습니다..

 

 

DSC_215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24:17

 

 조금 걷다가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기사에게 외칩니다

'카오산 로드'

잠깐 카오산 로드를 거쳐서 동대문식당 여행사에 들렸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합니다.

 

DSC_2161.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26:26

 

 카오산로드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현지인보다 역시 외국인이 많습니다.

부라보~~

배낭여행의 메카 카오산로드입니다..!!!

 카오산 로드에 대해서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몇장의 사진으로 카오산 로드를 살펴보지용~

여기서 환전율이 가장 좋다는 레인보우 환전소를 찾기로 했습니다

 

DSC_2162.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43:57

 

 

 

DSC_2163.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0:16

 

 

DSC_216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1:01

 

 

DSC_2165.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1:16

 

 

 

DSC_216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2:19

 

 

 

DSC_2168.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6.3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3:34

 

 

 

DSC_216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6.3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3:56

 

 

 

DSC_2170.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4:08

 

 

DSC_2172.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5:57:55

 

 

DSC_217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2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13:19

 

 

DSC_2175.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2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26:49

 

레인보우 환전소에서 100불을 환전합니다

아시겠지만 100불 환전율이 가장 좋습니다

기억에는 29.7밧인가였습니다

하지만 동대문 여행사를 못찾아서 엄청 헤메였습니다 ㅠㅜ

다행히 레인보우 환전소에서 길을 물어서 길이 다르다는걸 알아습니다

하지만 알려준 길로 가긴했지만 또 길을 잃습니다..에효..

그래서 결국 '인포메이션'에서 길을 묻고 겨우 찾아가는길..

너무힘들어서

여행사의 마약 '레드불'우리나라로 말하면 박카스 한병 편의점에서 삽니다

10밧..

우리 돈으로 400원정도 합니다..

맛은..박카스랑 비슷합니다

한병 원샷을 하고 힘내서 동대문 여행사를 찾아갑니다..

 

DSC_217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2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1:29

 

동대문 여행사 근처에 온것같습니다

저 맞은편에 보이는곳이 레인보우환전소더군요..

레인보우 환전소가 두군데 있었나 봅니다 ㅎㅎ

저 모퉁이를 돌아서 좌회전을 하면 동대문 여행사 입구가 곧 보일거 같습니다.

DSC_217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2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3:03

 

DSC_2178.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3:09

 

카오산 로드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했지만

그래도 이곳에는 수많은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곳은 방콕이라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ㅎㅎㅎ

DSC_217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4:53

 

동대문 여행사를 찾아서 여행사에서

지도한장을 받습니다

불행히도 사진은 없지만

동대문 여행사 지도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주 자세하게 잘 나와있더군요

부라보~~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쥔장은 만나뵙지 못하고 맵만 달래서 그냥 나왔네용

^^;;;;;;;;;;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DSC_2181.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7:25

 

DSC_2182.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6:37:30

그렇게 여행사에서 맵을 받아들고...

조금 더 가서 '나이쏘이'라는 국수집으로 찾아들어갑니다.

한글로 나이쏘이라고 크게 적혀있더군요..ㅎㅎ

거기서 갈비국수를 한그릇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갈비국수 ..

오~~~~~~정말 맛있더군요..!!!

현지인들도 많았지만...태국국수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정말 맛있는것 같습니다

한그릇에 40밧!

펩시한병에 10밧..

사실 수상시장이나 장터에서 먹는 국수는 20밧을 넘지 않는것에 비하면 조금 비싼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600원정도...^^

일반은 40밧 곱배기는 50밧인것 같았습니다..

국수 한그릇에 시원한 펩시 한병...!!!

그렇게 한그릇을 후다닥 먹고 다시 일어나면서...

아쉬워서 가게를 찍어봅니다.

 

DSC_2183.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6:41:20

 

 

 

DSC_2184.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6:41:27

 

 

DSC_2185.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6:41:30

 가격표도 한컷~~!!

 

DSC_2186.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6:53:06

 사실 맛도 맛이지만

가게 주방장(주인장)으로 보이는 사람의 여친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미인이시더군요..

눈이 자주 갔습니다..

음......

남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

나오는 길에 뒤돌아 보면서 한컷

저기 원피스 같은걸 입고 뒤돌아 앉아있는 그분이 그분입니다~^^;;

생각해보니 또 보고 싶네용 캬캬캬캬!!

 

DSC_218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6:54:15

 

그렇게 한그릇 뚝딱하고 ...

이제 사진 여행답게 사람이 많은 차이나 타운으로 향합니다

택시를 잡아타고~

'차이나 타운'을 외칩니다...

이때부터 차들이 점점 더 많아 지더군요 ...ㅡㅡ;;

왜케 차들이 많은거야!!!

차이나 타운에 도착해보니

우왓!!!

이곳은 차이나 타운이아니라 그냥 중국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DSC_2188.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26:22

 

 

DSC_218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26:30

 

 DSC_2193.jpgNIKON D700 | matrix | 0.001 s (1/800) (1/80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28:40

 

 차이나 타운 대로를 걷가가

골목으로 들어가보기로합니다

골목 초입에서

맛있게 보이는 여러가지 식재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크헐헐

맛있겠다..

뿌팟뽕커리에 들어갈만한 게들도 보이네요

 

DSC_2194.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29:50

 거리에는 정말 이채로운 풍경들이 정말 많습니다

ㅎㅎ 특히 노점에서 해주는 저 잔털 제거 작업..

얼굴에 먼가를 바를 실로 잔털을 제거해주는..

하지만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아보입니다

잘못하면 피부가 덧날수도??

하지만 저걸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것도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길에서 말이죠 ㅎㅎㅎ

안챙피할까?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들의 삶의 일부니까..라는 생각으로 지나쳐 봅니다

하지만 ..

아쉽지 않게 사진 한컷..

 

DSC_2195.jpgNIKON D700 | matrix | 0.002 s (1/500) (1/50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30:47

 

 

DSC_2202.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35:15

 길거리에는 시장답게

정말 많은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품들로 보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코 싸보이지는 않았습니다...^^

 

DSC_2204.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36:32

 

 

DSC_2206.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38:26

 

차이나 타운 골목에서 또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더 나은 사진들을 많이 찍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떄문이기도 했지만...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것은..ㅡㅡ;;;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을 엄두가 안날정도였습니다

잠시 서서 물건을 구경하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그저 사람들 틈에 끼어서 앞으로 앞으로 갈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길던지요 ㅡㅡ;;

하지만 저길에 오토바이도 다닌걸 보니..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 골목길에서 남긴 몇컷의 사진들입니다..

DSC_2207.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43:44

 

 

 

DSC_2208.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44:30

 

 

DSC_220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45:42

 

 그렇게 복잡한 차이나 타운 골목길에서 학을 뗀후

드디어 차이나타운을 나서서..

'마분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분콩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복합 쇼핑몰 정도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나 타운에서 젠장

약 10여대의 택시를 놓칩니다.

전부다 마분콩은 안가겠답니다.

심지어 100밧 정액으로 달라고도 합니다.

 

DSC_221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51:38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걸어서 택시를 잡기로 합니다

약 20분정도 헤맨뒤의 결정이었습니다 ㅠㅜ..

그렇게 기다리면서 할 수 있는건...

사진 뿐 이었습니다...

 

DSC_2215.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52:22

 

 이곳에서 약 10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툭툭이는 무쟈게 많이 오던데..

우리는 오직 시원한 택시~!!!를 원했을뿐입니다

DSC_221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22.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7:54:32

 

 

DSC_2223.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8:03:43

 

 

DSC_222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6 18:04:54

 

그렇게 오랜시간을 걸려서 드디어 마분콩이 있는 곳을 도착했습니다.

활기찬 거리가..

카오산로드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현지인들 특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의 천국이었습니다.

 

DSC_222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800 | 2010:10:06 18:47:26

 여기저기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역시 젊음이란.거리를 활기차게 하는 힘이 있나봅니다.

 

DSC_2228.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800 | 2010:10:06 18:51:35

 

그와중에 저는 감성샷..한컷을 챙깁니다

무엇이 감성샷인지는..

흠흠..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캬캬캬캬

뒷태가 아름답니다 ㅡㅡ!

 

DSC_222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800 | 2010:10:06 18:53:21

 거리를 잠깐 헤메다가...마분콩에 가보기로 합니다.

여러가지 브랜드가 놓여있긴 했지만..

제가 아는 브랜드는 거의 없더군요~

 

DSC_223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600 | 2010:10:06 19:02:12

 

특이한것은 이 쇼핑몰에도..

국왕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태국국민들은 국왕을 존경하는것 같습니다.

용기내서 손가락질 해볼 사람은 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죽을지도 ㅡㅡ;;;)

 국왕 초상화 밑에는 우리의   LG 가 전광판에 크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아는 유일한 브랜드가 나오네요 ㅋㅋㅋ

 

DSC_2248.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600 | 2010:10:06 19:05:53

 

 마분콩은 정말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우리의 여느 쇼핑 몰에 비해서 손색이 없을정도로 말이죠...^^

 

DSC_224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5.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600 | 2010:10:06 19:07:27

 

 마분콩에서 잠깐 쉬었다가기로 하고 커피한 잔 마시기로 합니다.

오랫만의 시원한곳에서 휴식이네요...

 

DSC_225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5 | 31.00(310/10) | 35mm equiv 31mm | ISO-2000 | 2010:10:06 19:17:41

 

 에스프레소 도피오 한잔 시켜서 마셔봅니다만..

생각보다 .. 크레마는 적고 쓴맛만 강하게 느껴옵니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아..그리고 저 찻잔 옆에 고글형 글라스는..

이번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ㅎㅎ

루디 프로텍트 고글입니다...^^

 자외선이 강해지면 색이변하는 아주 유용한 글라스입니다..^^

 

DSC_2257.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5 | 50.00(500/10) | 35mm equiv 50mm | ISO-2000 | 2010:10:06 19:19:40

 

 잠깐 쉬면서 준환이가 한컷 찍어줍니다.

살좀 빠져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체중감량을 조금 하고 있는데 약간 홀쭉해보인다고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감사.~~

이번 여행에서 참으로 도움되었던 악세사리는 저

목에 차고 있는 수건입니다

라푸마것인데..어머니께서 제게 주신것입니다

감사..

왜 감사하냐구요..

어찌나 땀이 많이 나던지...저 수건이 없으면..

휴..견딜수없을 정도입니다.

이미 저 수건은 땀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ㅋㅋㅋ

옷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DSC_2258.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3.5 | 31.00(310/10) | 35mm equiv 31mm | ISO-2000 | 2010:10:06 19:23:59

 

차한잔 마시면서..

잡지를 둘러봤습니다.

ㅋㅋ 가쉽거리가 정말 많든데...

태국어라서 ...무슨말인지 전혀 알아먹지 못합니다.

그중에 ...

독특한 ..사진 한컷..을 남겨봅니다

ㅋㅋㅋ 한동안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구나무 서서 머리를 자르다니 말이죠~~!!

 

DSC_2261.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3.2 | 48.00(480/10) | 35mm equiv 48mm | ISO-2000 | 2010:10:06 19:31:42

 

 그렇게 마분콩을 둘러보고 이제 저녁을 먹기위해서 마분콩을 나섭니다.

 

DSC_2263.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0 | 2010:10:06 19:53:40

 

 여행내내 함께했던 준환이..

나이는 어리지만... 내게는 좋은 친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녀석의 표정이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그나저나 우리 부모님은 여행은 잘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방콕땅에서 말이지요..^^

 

DSC_226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0 | 2010:10:06 19:53:46

 

 마분콩 앞을 나오니..

역시나 삐기가 달려듭니다.

삐기가 단박에 물어보더군요...

'쏨분시푸드?'

속으로 우와~~ 하면서 놀랬습니다.

어떻게 알았지~?

쏨분 시푸드가 정말 유명한가 봅니다..

삐끼가 알정도라면 말이죠

준환이는 그냥 툭툭이를 타자고 하지만

푸켓에서 툭툭이에 당한 아픔을 기억하면서

인당 20밧의 유혹을 버리고 걷기로 결정합니다.

 BTS  연결도로로 올라가서 가지고 있던 지도를 정치해봅니다.

ㅎㅎ..

군대에서 배워서 유일하게 사회에서 쓸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지도정치를 해보니...우리가 갈 곳을 대략 알 수 있었습니다만

지도가 자세하지 않아서 조금 헤맸습니다만...

그 헤맴도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합니다.

 

DSC_226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3.5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04:55

 

 마분콩을 지나다 보니 ..

무에타이 경기를 하는가 봅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하짐나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서..

그냥 훅~ 지나칩니다..

배만 불렀으면 ..보고 갔을텐데 말이죠..

DSC_2270.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3.5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06:15

 

그렇게 한참을 걸었습니다

약 10분정도?

경기장 돌아서 바로 있더군요~~

물론 몇번 현지인에게 물어본뒤 찾았습니다만..

그렇게 찾은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쏨뿐 시푸드 간판이 보일떄...

약간 놀랬던것은..음..

영어가 없다는 컬럭....

 

DSC_2272.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1250 | 2010:10:06 20:17:41

 

 왠만하면 영어로 써놓을만한데 말이지요

전 쏨뿐시푸드가 유명하다고 해서

전 허름한 식당이거나 자그마난 식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로 말하면 놀부보쌈같은 체인점이었습니다....ㅎㄷㄷㄷ

이렇게 클줄이야..

하지만...

DSC_2274.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18:15

 

 더 놀랬던 것은..

메뉴판의 가격이었습니다.

푸켓에서 시푸드를 먹어쓸때는 9가지 요리를 시키고도

56000원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었는데

여기는...왠만해서는 200밧 400밧 이러더군요..

굴은 개당 40밧..!!!

DSC_2276.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26:26

 

 굴 네개를 시키니 80밧입니다.

 

DSC_227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34.00(340/10) | 35mm equiv 34mm | ISO-1250 | 2010:10:06 20:30:11

 

 굴과 함꼐 올려먹는 야채와 소스도 함꼐 보이는군요

술을 잘 안마시는 준환이도 어찌나 목이 말랐던지 맥주를 시켜서..^^:;

벌컥 벌컥....

ㅎㅎㅎㅎ

 

DSC_227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30:16

 

 그리고 가장 유명한 뿌팟뽕 커리입니다.

냠냠..정말 맛있었던..^^

 

DSC_2279.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48.00(480/10) | 35mm equiv 48mm | ISO-1250 | 2010:10:06 20:32:54

 

 그렇게 요리를 시킨게

복음밥.. 그리고 세계 3대 스프라는 똠양꿍..그리고 뿌팟퐁커리...

거억..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었습니다만..

가격은 그렇게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1100밧정도 나왔고 ..특히나 오니 현금만 받더군요..ㅡㅡ;;

푸켓 로컬 식당은 카드결제가 되었는데 말이죠....

DSC_228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1250 | 2010:10:06 20:34:58

 

 외국인에게만 현금으로 받는지 몰라도 그런점은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차후에 또 가볼꺼냐고 묻는다면..

조금 더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음식들도 좋지만 ..그냥 로컬식당에서 먹어보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마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식사후에 ... 야시장을 가보기로 했지만...

오늘 너무 힘들었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렸고...

가장 큰건 내일 새벽 일정때문에 그냥 호텔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식당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사실 영어를 잘 모르는 태국 기사들 떄문에 호텔 비즈니스 카드를 주면서 말하는게 효율적이더군요..

호텔 근처에 내려서 마트에서

물과 과일 음료 과자등을 듬뿍 사서...

호텔에 복귀했습니다....

 

오늘 하루...힘들고 덥고 빡샜지만...

이런것이 여행이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렇게 긴 글이 겨우 하루 일정이라니요..~~~

다음글은 어찌 쓸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리고 댓글도 없으니 좀 힘이 팔리기도 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힘내서 글 쓰지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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