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하기 위해서 피피섬에 상륙했습니다.

날씨도 예술이고 하늘도 예술입니다..

이게 우기철인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하기사 우리나라 장마하고는 다른 스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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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는 족족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아 이곳에서 하루 이틀정도 머무르는 것도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앞쪽에 내내 앉아 있었더니 식사는 어데서 어떻게 하라는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ㅡㅡ;

일단, 상륙해서 걸어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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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바로 앞에 bar 같은 곳이 있습니다.

먼가하고 봤더니 코코넛등을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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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걷다보니 식당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식당이 여러개 있는데

옆식당은 '모두투어'라는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투어가 아니라서 바로 옆 식당으로 갑니다.

별다른 확인절차 이런건 없습니다.

적당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뜨러 가면됩니다.

복음밥에 스파게티 똠양꿍 정도가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 점심 식사를 즐겁게 합니다.

지금까지 까다롭게 어렵거나 복잡한 여행 일정은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말이죠~

휴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이제 슬슬 배로 걸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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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배경이 좋은데 어찌 사진이 빠지겠습니까~

커플끼리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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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과 보도블럭을 경계선에 잠깐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배가 부른 관계로 사진을 대충 찍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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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 아까 지나쳤던 곳에 코코넛을 파는지라..

코모넛 한잔 마시기로 합니다~

코코넛이 40밧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원한 아이스 박스에서 코코넛을 바로 꺼내서 칼로 탁탁 자르는데~

칼놀림이 대단합니다~!!

굿~!!

코코넛이 시원해서 인지 예전에 마셨던 그런 미지근하고 느끼한 맛이 아니라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1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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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코코넛이라고 한글로 써있습니다.

한국인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요~?

코코넛 저 멀리 해변가에 비치의자가 수없이 놓여있는데..

수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취침을 ㅎㅎㅎ 취하고 있네요

한잠 자고 싶었지만 조금 있으면

'투 나인 투'라고 보트 번호를 부를꺼라서...

시원한 코코넛을 마시면서 해변가를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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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여가 지났을까~?

여지없이 '투.나인.투'를 외칩니다.

함께 보트에 탔던 왔던 맴버들이 어디선가 툭툭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짧은 피피섬 투어라서 안타까움에..

단체사진을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께 부탁드립니다.

영어로 말씀드렸더니..

한국어로 ... 그냥 찍으면 되냐고 묻습니다 ㅋㅋ

순간의 당혹스러움이란...

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의 구도로 찍혔습니다..

저~~~~분만 빼놓고 ㅋㅋ

 

 

그렇게 한두컷을 찍고 보트로 자리를 움직입니다.

 보트를 탈때는 항상 모래를 털기위해서 신발을 벗습니다만

ㅎㅎ 전 벗지 않습니다

보트에 발을 올리고 다른 발을 물에 담궈 모래를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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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타서도

피피섬을 너무빨리 떠나는 거 같아서 피피섬을 둘러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피피섬에 2박정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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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슬슬 오후 일정을 즐겨볼까요~!!

오후는 원숭이섬과 카이섬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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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섬에 도착합니다..

미리 도착한 배들에서는 관광객들이 내려서 원숭이에게 먹이를 줍니다만

전 내리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에 관광객이 먹이를 주는것은...

야생성을 사라지기게 하는 사육 행위라는 생각에

동참하지 않고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기만 합니다.

 

그렇게 10여분간을 들러서 카이섬으로 갑니다.

카이섬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지라 도착직전까지..

'이야 저섬 정말 예브고 아담하다'

'가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로 가게 될줄이야~~~!!!

아담한 백사장에 평평한 섬은 돌아봐도 10여분이 걸리지 않는 그런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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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런곳에 별장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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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늘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비치파라솔을 150밧에 빌립니다만...

ㅡㅡ;; 결과적으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물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ㅋㅋ

2시간정도의 체류시간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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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시간여 동안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힘들지만 힘든지도 모를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물 온도가 차지도 높지도 않아서 딱 좋은..

그리고 그 젤리피쉬도 없어서~^^

그렇게 놀다가 힘들면 위쪽 사진 뒤쪽에 보면

파인애플과 물이 놓여진 테이블에서 파인애플과 물을 마음껏 가져다 먹었지요

물론 요금은 없습니다 ㅎㅎ

 

그렇게 즐겁게 물놀이를 하다가

마무리로 섬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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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여분 돌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백사장에 모래가 따갑지도 않고 적당한 온도가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섬의 중앙부에는 bar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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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점으로 돌아왔는데...

저쪽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이 저의 시선을 끕니다.

ㅎㅎ 20mm로 가볍게 아닌척하면서 찍어봅니다.

유일한 비키니샷입니다~

그냥 풍경사진으로 봐주시길..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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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겁게 머물며 스노클링했던 카이섬을 떠나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은 ㅡㅡ;;;

전체적인 풍경을 안찍었다는 후회가~!!!

그래서 급히 일어나서 동영상을 찍어봅니다만

보트에 가려서 그 아름다운 풍광을 찍지 못합니다 ㅠㅜ.

 아쉽지만..그래도 하나의 추억의 책갈피를 달아서 올려봅니다~^^

 

 

그렇게 아쉬운 카이섬을 떠나서 약 20여분을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

갑자기 걱정이 엄청몰려옵니다.

짐은 잘있을까~?

여권이랑 같이 있는데 없어지만 어쩌지등등..

하지만...도착하니..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짐을 찾아서 우리를 데려온 투어차량으로 이동합니다.

투어차량을 이용해서

이제 대망을 vip queen 빌라로 가기위해서 다라(dara)호텔로 이동합니다

다라호텔에서 픽업차량이 오면 그걸 타면됩니다.

중간에 기사분이 제대로 갈런지 걱정이 되었지만

바우처에 써진대로 정확히 가주십니다~ 생유

다라 호텔에 도착하니...얼마 안있으니 픽업차량이 들어옵니다~

오~~~~~~~~~~~~!! 마이갓

세상에 픽업차량에 '타운준'님이 타고 계십니다~!!

일부러 나와주신듯한 느낌입니다

타운준님의 차를 타고 빌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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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짐을 놓은다음

오늘 예정되어 있는 씨푸드점으로 향합니다~!!

물론 이 일정을 위해서 시티투어 5시간을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음식점에 도착했습니다.

몇가지 음식을 시켰지만...

먼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여행기에서 봤던...데로

타운준님께 전화를 겁니다.

타운준님께서 이것저것 물으시더니 몇가지 음식을 시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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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갯수를 시켜보닌 모두 9가지가 넘습니다.

다먹을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ㅋㅋ

별 고민은 없습니다

다 먹고 말테니까요~!!!

그중에 대박은 바로 엄청난 크기의 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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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사람 얼굴만합니다 ㅎㄷㄷ~

역시 음식의 나라인 타이같습니다.

모든 음식에서 적응하지 못할 음식이 없습니다~

와웃

무려 9가지 음식을 다 해치우고 맙니다

옆테이블에 있던 태국 가족들이 놀라운듯이 쳐다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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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9가지 음식을 모두 다 먹었습니다

배가 그득히 부르지만..

금액은 약 1600밧...

네명이서 64000원정도로 포식을 한겁니다.

정말 맛있었던 타이 음식입니다.

특히 타운준님께서 추천해주신 이곳의 똠양꿍은 정말 맛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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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른 배를 잡고

내일 빌라 생활을 위해서 센트럴 백화점으로 갑니다.

센트럴 백화점에서 식료품에서 그득히 샀습니다만

백화점이래서 엄청 비쌌습니다.

물품이 부족해서

가는길에 테스코도 들립니다.

테스코에 생각보다 물건이 많지도 않고 고기같은 경우는 그닥 신선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내일 하루정도는 버틸만한 양을 들고 즐겁게 풀빌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하루가 저무나 했더니

이놈의 체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수영장을 보니 당장 뛰어들어서 즐거운 저녁 수영을 합니다....

결국 그날 전 제동기와 단둘이 nude swimming을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끈끈한 동기애를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풀빌라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분도 계시겠지만

풀빌라 사진은 다음 편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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