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르 비행장은 1930년대에 일본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宋岳山:84m) 아래 들판에 건설한 공군 비행장이다.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다.

일본은 1920년대부터 제주도에 대규모 군사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1930년대 중반에는 대정읍에 알뜨르 비행장이 완공됐고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이곳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약 700 km 정도 떨어진 중국 난징(南京)을 폭격했다.

폭 20m, 높이 4m, 길이 10.5m 규모의 격납고가 총 20개 건설되었으며, 훈련기인 잠자리비행기(아카톰보, Akatombo)를 숨겨두었었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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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에도..

일제 식민치하의 고통은 아직도 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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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 격납고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두께의 콘크리트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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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날개와 보조날개가 딱맞게 지어진 콘크리트 구조물...

우리 선조의 아픔이 묻어나는...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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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이 묻어나는 곳에서도...

우리의 삶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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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름다운 제주에.........씻겨지지 않는

민족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겨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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