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좌충우돌 방콕 여행기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4박6일간 방콕여행이 시작됩니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끝에 이뤄지는 여행이라서 들뜰것 같기도 하지만

무덤덤한걸 보니 이상하기도 합니다.

아시아나 OZ741 편으로 18:20분 출국합니다.

이전 푸켓으로 갔을때는 대한항공을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아시아나 입니다.

아시아나 다이아몬드회원이지만 공항에서 그닥 큰 대접은 받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를 이용하고

고장나서 사용못하는 열쇠를 M포인트로 구입했습니다. 18000포인트로 말이죠

샘소나이트에 번들로 들어있는 열쇠에 비해서 비교적 단단하고 튼튼합니다!

그렇게 출발하여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은 인천공항만큼이나 컷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더군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조언대로 짐을 들고 그대로 '퍼블릭 택시'를 타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만

제대로 찾지못해서 몇분을 헤매다 이정표를 발견하고 내려갔습니다.

태국어는 하나도 몰라서 걱정은 좀 했지만

다행히 택시 타는 곳에 통역사아닌 통역사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니

택시기사에게 호텔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티켓을 줍니다.

우리 말로 하면 택시 주의사항 이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신고하라는 그런 표 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쉽네요~

DSC_3431.jpgNIKON D700 | spot | 0.020 s (1/50) (1/50) | F/5.6 | 65.00(650/10) | 35mm equiv 65mm | ISO-2000 | 2010:10:12 20:00:06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했는데.. 미터기가 우와..근 100미터에 2바트씩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왠지 '눈탱이' 당하는 듯한느낌이 들었지만 일단 별 수 가 없어서 계속 진행합니다.

영어도 모르는 기사에게 뭐라 할 말이 없는듯 ㅡㅡ;

소이통로1에 있는 살릴호텔까지 300밧이 나옵니다 ㅎㄷㄷ...

30KM정도에 300밧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약 12000원꼴이라서 일단 참고 내립니다.

살릴 호텔에 도착하니 12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호텔에 바우처와 여권을 내미니 이것저것 알려줍니다.

아침식사는 어디서 하고 주의사항은 무엇이고..그러면서 몇시에 체크아웃 할 건지도 물어봅니다.

12시에 체크아웃하겠다고 이야기하니 신용카드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데파짓'인가 했지만 카드를 긁지 않은걸 보니 아마도 혹시나 해서 알아두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살릴호텔에 투숙하였습니다 호텔은 적당한 규모에 적당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호텔 내부입니다.

투숙당시에 찍었어야 했는데 ㅎㅎㅎ 다음날 들어오면서 찍었더니.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면 20바트의 팁으로 깨끗해지는 위력을 발휘합니다!ㅎㅎ

 부띠크 호텔처럼 깔끔하고 갖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DSC_1925.jpgNIKON D700 | spot | 0.025 s (1/40) (1/4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03:56:27

방은 다행히 침대가 두개였습니다.

 DSC_1930.jpgNIKON D700 | spot | 0.025 s (1/40) (1/4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03:57:26

아침에 일어나서 준환이가 셀카를 제카메라로 찍었네요~^^

 DSC_1931.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0 | 2010:10:06 09:28:26

 

조식이 포함해서 1200밧인 살릴호텔에서 맡게되는 2일차

이른 아침을 하고 호텔을 나섭니다.

오늘 일정은 왕궁, 왓포사원,왓포사원에서 맛사지, 차이나타운, 씨암, 쏨분시푸드이렇게 입니다.

살릴호텔을 나가면서 한컷 ~!

4층 규모에 작은 호텔이지만 여행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곳인것 같습니다만..

앞쪽이 막혀 있는게 조금 답답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심지어 트윈룸인 우리방은 이 반대편으로 앞 건물에 턱하니 막혀있습니다.

 DSC_1932.jpgNIKON D700 | spot | 0.004 s (1/250) (1/250) | F/6.3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10:48

 

보이는 툭툭이는  호텔에서 '통로'역까지 데려다 주는 툭툭이입니다

호텔 리셉션에 '툭툭 플리즈'하면 통로까지 데려다 줍니다..

많은 영어가 필요하지 않아서..좋습니다 ㅋㅋ

DSC_1933.jpgNIKON D700 | spot | 0.004 s (1/250) (1/250) | F/4.5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10:56

 

첫날은 툭툭이를 타지 않고 걸어나가면서 둘러보고..

그러면서 택시를 타기로 합니다.

호텔을 나선시간은 대략 8시경....

약간의 열기가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호텔을 나가면서 호텔입구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호텔앞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ㅡㅡ;

호텔 입구간판이 첫번째 차량 바로  전신주쪽에 보입니다.

DSC_1934.jpgNIKON D700 | spot | 0.002 s (1/640) (1/640) | F/13.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12:49

 

호텔을 나서서 통로역 1번 출구쪽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몰랐습니다만...)

어느곳이든 아침은 항상 활기찬것 같습니다.

 DSC_1935.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9.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15:10

약 5분여를 걸으니 BTS가 지나다니는 철로가 보이는 큰길까지 나오게 됩니다.

도로를 가득찬 차들을 보면서 이것이 방콕의 러시아워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ㅡㅡ;; 진정한 러시아워를 겪어본 후로는 이정도는 평상시라는 걸 알게됩니다.

이제 왕궁쪽으로 가기위해서 택시를 잡아야합니다.

한대~ 두대~

ㅡㅡ;;; 승차거부 당합니다.

방콕의 첫 여행은 이렇게 택시 승차거부로 시작됩니다만

다행히 세대째 택시아저씨가 감사히(?) 태워주십니다.

첫번째 요구사항은 당연히 왕궁으로 가자는 것과..

두번째 요구사항은 '미터 플리즈' 였지요.

택시 아저씨가 과감히 저희에게 요구(?)합니다

'하이웨이~ 포티파이브 바트'

고속도로로 가는데 45바트 내야된다는 것이지요..

약 1800정도니까 .... 흔쾌히 오케이합니다.

DSC_193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3.5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21:14

 

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여기는 고속도로는 후불이 아니라 선불제더군요

진입초에 요금을 냅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를 통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스피드와 함께 낯선 이국의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카메라에 손이 갑니다. ..ㅎㅎ 잘 나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DSC_1942.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400) (1/400) | F/8.0 | 32.00(320/10) | 35mm equiv 32mm | ISO-200 | 2010:10:06 10:34:59

 

한참을 달리다 보니...

방콕하늘을 뚫을듯 쏟구쳐 있는

'베이욕 스카이 호텔'이 보입니다.

오~ 역시 방콕의 랜드마크라서 먼가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곧 저 베이욕 스카이 호텔 82층에서 식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다려라 베이욕!!! ㅎㅎㅎ

DSC_1944.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400) (1/400) | F/8.0 | 35.00(350/10) | 35mm equiv 35mm | ISO-200 | 2010:10:06 10:35:43

 

그렇게 한참을 달려서 고속도로 초입으로 빠져 나옵니다.

빠져나오자 마자 ...

숨막히는 차들의 행렬이 보입니다.

신기한것은 모든 버스들이 배기구가 저렇게 길다는 것입니다..

머 신기하고 말고도 없지만..

방콕 초행 여행자에게는 모든것이 낯설고 신기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도 ㅋㅋㅋ

 DSC_1946.jpgNIKON D7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8.0 | 31.00(310/10) | 35mm equiv 31mm | ISO-200 | 2010:10:06 10:48:06

 

그렇게 달려서 왕궁까지 도착하였습니다.

택시비는 통행료 포함해서 약 160밧정도 였습니다.. 

적어도 10km~12km  6400원정도 나온 셈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택시비 저렴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왕궁앞에서 내리기로 했는데..

아저씨가 핸드론으로 통화하는 바람에 '스탑'이라는 소리를 못들었는지

한참을 더 가다가 내렸습니다.

DSC_1949.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53:31

 

덕분에 왕궁 주변을 조금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왕궁 주변길은 산책길 처럼 잘 꾸며져 있었지만..

경비병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서있습니다.

   DSC_195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6.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54:55

그렇게 입구를 향해서 걸어갑니다.

아직 이른 아침인데도 강렬한 햇볕이 제 몸에서 육수를 빼내고 있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DSC_1952.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6.0 | 60.00(600/10) | 35mm equiv 60mm | ISO-200 | 2010:10:06 10:56:23

 

입구에 도착을 하니 이래 저래 쓸 바트화가 별로 없어서

환전을 하기로 합니다.

왕궁앞이라 환전율이 별로 안좋을거 같았지만.. 별 수 없이 환전을 합니다.

ㅎㅎ 물론 몇달러정도만 ~^^;;

그렇게 왕궁 입구를 지켜보니 수도승들이 왕궁으로 들어가는 걸 보게 됩니다

사원과 같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지라 사원으로 가는줄 알았습니다만...

저분들도 관광객이시더군요 ㅡㅡ;;

관광객이라는 표현보다는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 같았습니다.

DSC_1954.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6.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0:59:06

 

스님들을 지켜보고 우리가 걸어온길을 바라보니

수많은 관광객들과 학생들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인원들로 복잡하겠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입구로 들어서 봅니다.

 DSC_1955.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6.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1:00:47

입구에 들어서니 무장한 병사들이 보입니다.

입구를 지키고 서있는 병사는 아마도 쫄따구 인듯합니다

어딜가나 ㅡㅡ;;;

암튼 삼엄한 경계에 다소 위축되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멀리서 몰카질이나 해봅니다. .

자 왕궁으로 들어가볼까나~하고 두어걸음 옮겨봅니다~

DSC_2089.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6.3 | 65.00(650/10) | 35mm equiv 65mm | ISO-200 | 2010:10:06 12:57:03

ㅡㅡ;;

하지만 입구에서 딱 걸립니다.

왜냐구요.

제 7부바지가 ㅡㅡ;; 복장 불량으로 걸린겁니다

입구에서 저에게 손짓으로 옷 빌려입고 오라고 합니다..ㅡㅡ!

더워죽것는데 옷은 무슨 ㅠㅜ...

그래도 가보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옷을 빌리는 곳에서 200밧을 데파짓하고 서명하고 옷을 7부 바지위에 덧입습니다.

훅~~~~~~~~~~~~!!!

ㅡㅡ;; 너무 덥습니다 ..아흑

SDIM0024.jpgSIGMA DP1 | spot | 0.077 s (1/13) (1/13) | F/7.1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400 | 2010:10:11 22:35:17

 DSC_1957.jpgNIKON D7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2.8 | 52.00(520/10) | 35mm equiv 52mm | ISO-200 | 2010:10:06 11:04:29

 

 

그렇게 바지를 빌려입고 ㅠㅜ..

왕궁 초입으로 들어섭니다.

DSC_2091.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13.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2:58:47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아름다운 사원들이 푸른잔디와 함께 제 눈앞에

후욱~~~~~~~~~~~!! 보입니다.

DSC_1959.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18.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1:12:02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DSC_1962.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14.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1:12:25

 

저 멀리 근위병은 아닌거 같지만..

가오를 잡고...오는 병사들이 보입니다.

은근 무섭습니다 ㅎㄷㄷ

가까이서 보니... 절도 이런건 없는 걸로 봐서 확실히 근위병은 아닙니다 ㅋㅋ

 DSC_1964.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14.0 | 45.00(450/10) | 35mm equiv 45mm | ISO-200 | 2010:10:06 11:13:12

 

왕궁 티켓 판매소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려 350밧 !!!우리돈으로 무려 14000원에 달하는 엄청난 입장료입니다.ㅡㅡ;

올테면 오라는 심보인지 아니면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금액은 내국인과 외국인과 구분해서 받는것 같았습니다.

입구가 구분되어 있는걸 보니 ...음~~~~~~~!!

태국으로 주소지를 옮겨버릴까보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해봅니다 ㅋㅋ

 

 DSC_1965.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11.0 | 31.00(310/10) | 35mm equiv 31mm | ISO-200 | 2010:10:06 11:16:49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웅장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는 경복궁정도의 탁 트인 느낌을 생각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세련되고 화려한 건물들의 앞에서 경외감마져 들게 합니다.

사실 눈에 잘 익지 안아서 좀 정신없게 보일지 몰라도

눈에 익으면 정말 아름답게 보일것 같습니다.

 

 

DSC_1968.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400) (1/400) | F/11.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6 11:21:31

입구쪽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여기서도 방콕의 트래픽잼을 느끼는건 아닌지...ㅎㅎ 두려움을 느끼게됩니다.

DSC_1969.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400) (1/400)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27:06

 

열중쉬어 자세의 멋진 포즈를 가지신 차이나 아저씨가 계십니다.

사실 우리내 어르신들도 종종 취하는 포즈이니

어색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후로도 항상 제 카메라 앵글에 같은 포즈로 잡혀주시는..

센 스 !!!

ㅎㅎㅎ

 DSC_1970.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400) (1/400)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29:02

 

쓸데없는 말만 늘어놨군요..

주변을 둘러보면 20mm로도 다 보여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DSC_1972.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0:07

 

 하늘을 향해 솓구쳐 있는 탑은

인간의 갈망과 염원과 기원까지 담아놓은듯하게 웅장하게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드는 생각...

저거 진짜 황금일까? 라는 생각...

ㅎㅎㅎ

하지만.................'설마'라는 생각으로 지워버립니다. 

DSC_1973.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1:30

 

 그렇게 경외와 감동을 한아름 머금고 한바퀴 둘러보면서

수없이 셔터를 눌러댑니다.

하지만... 왠지 마음이 조급했었나 봅니다.

대부분의 사진들이 찍고나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ㅠㅜ

아흑.... 

DSC_1976.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3:27

 

 

 

DSC_1978.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4:48

 

 20mm의 눈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위엄있고 근엄하면서도 좌중을 압도할만한 카리스마를 풍겨냅니다...

DSC_198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9.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5:27

 

 하지만 그러한 포스에도 모든 건물에는

부다의 마음이 깃들여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것이 태국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말이지요~

 

DSC_1982.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5:58

 

 아까 만나뵜던 한무리의 승려분들입니다.

전 여기 승려분들도 무소유신가 했는데

전부다 디카를 들고 다니시면서 즐겁게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좀 무언가.. 허무한 느낌이 듭니다..(나름 기대했엇나?)

 

DSC_1983.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6:32

 

 이쯤들어서 스타트에 대한 ...기념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4박6일 정말 빡시게 돌아볼꺼야!!

아자!! 아자 !!! 화이팅!!!!

멋진? 포즈에 준환이가 아름다운 슛을 날려줍니다...ㅎㅎ

그런데 바지가 모냥이 없습니다..

ㅡㅡ;; 200밧 데파짓내고 빌린겁니다 !!ㅠㅠ

 

DSC_1985.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7:59

 

 

 

DSC_1986.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38:49

 

 한바퀴를 돌고 있을즈음 한무리의 학생들이...기념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정겨운 풍경~

그래서 저도 기념사진에 동참해봅니다

찰칵찰칵~^^

하지만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DSC_198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1:10

 

 

 

 DSC_199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1:22

 

 자 이제 본격적으로 왕궁과 사원 탐사?에 나서기 위해서 발을 움직입니다...

 (사실 이때까지 이곳이 그닥 크지 않은곳인줄 알았습니다.)

DSC_1992.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2:11

 

 사원을 발견하고 20미리로 남겨보려고 하지만

통로가 협소한 대신 건물은 웅장하여 겨우 저것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제게 좀더 초광각이 필요한가 봅니다 ㅠㅜ.. 

DSC_1993.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3:43

 

아쉬움을 뒤로하고 슬슬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곳저곳 수리하고 보수하는 곳이 많아서

그 미려하고 화려한 자태를 다 감상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꼭~! 다 수리가 되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DSC_1994.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6.3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5:02

 이곳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정말 신기한것은 한국인 관광객을 딱 한팀 봤다는 그것도 3명...

방콕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왔을텐데 말이지죠~

하지만 이 후에도 한국인를 봐본게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일인지 나쁜일인지~? ㅎㅎㅎ

아마 전부 파타야에 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DSC_1995.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6.3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45:21 

 

 왕궁내를 돌다보니

있을법한 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설명이나 이런건 언어의 장벽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벽화는 어떤 전쟁과 기원 신화등을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DSC_2003.jpgNIKON D700 | matrix | 0.017 s (1/60) (1/6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400 | 2010:10:06 11:50:04

 

 그리고 이 벽화들은...

원근법이라든지 입체감을 주기위해서 조금 어색하게 그려져 있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사진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자 사진~을 봐보세요!! 

 DSC_2005.jpgNIKON D700 | matrix | 0.017 s (1/60) (1/6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400 | 2010:10:06 11:51:58

 

 

 

 DSC_2006.jpgNIKON D700 | matrix | 0.017 s (1/60) (1/6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400 | 2010:10:06 11:52:09

 

 입체적이지만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받으셨는지용??

아니다면 머 말구요~ㅎㅎㅎ

아무튼 이런 벽화가 수십 미터에 걸쳐서 그려져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시나리오나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참으로 즐거웠을것 같습니다.

 DSC_2007.jpgNIKON D700 | matrix | 0.017 s (1/60) (1/6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400 | 2010:10:06 11:53:11

 

 그 벽화들이 그려져 있는 곳입니다.

우측에 그 벽화들이 수업이 많은 사연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지요~ 

 DSC_2008.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54:42 

 

아래사진은 어디서 많이 보던곳이 아닌가요?

아까 처음화면에서 보이던 그 곳입니다.

한바퀴를 돌아서 그 탑의 뒷면으로 온샘이 되네요~

 탑의 상단부를 볼때마다 하늘에 대한 갈구와 욕망이 느껴집니다~

 

DSC_2009.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55:52

 

 그런 탑들을 둘러보던중...그냥 심심풀이 샷으로 한두컷 근접촬영을 해봅니다 ㅎㅎㅎ

DSC_2011.jpgNIKON D700 | matrix | 0.000 s (1/3200) (1/320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57:10

 

 

 

DSC_2014.jpgNIKON D700 | matrix | 0.002 s (1/640) (1/64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58:41

 

 

DSC_2018.jpgNIKON D700 | matrix | 0.001 s (1/800) (1/800) | F/7.1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1:59:43

 

 그리고 준환이와도 한컷 셀프샷을 날려봅니다.~~~!!!

이때 제 몸의 육수의 1/2은 이미 상의에 흡수되어 있습니다.

어찌나 덥던지요~ 하지만 준환이는 땀도 그다지 흘리지 않습니다 ㅡㅡ;;; 미운!!!놈 

 DSC_201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0:58

 

 찍사에게는 자기 사진이 가장 없다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준환이도 찍어주었지요~^^

 

 DSC_2021.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1:38

 이제 더위를 피해서 슬슬 이동해야 되겠습니다.

이때 벌써 생수 2병을 먹어치웁니다...아흑~~

덥다!!

더워도 이 즐거움을 다른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 

DSC_2024.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2:54

 

 슬슬 더위를 식히면서 둘러보지만...

보면 볼수록 참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찰칵찰칵 원없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DSC_2025.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8.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3:18

 

 

 

 DSC_2028.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9.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4:44

 

 

 

DSC_2030.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1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5:55

 

 

 

 DSC_2033.jpgNIKON D700 | spot | 0.004 s (1/250) (1/250) | F/22.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07:14

 

또다시 근접촬영을 해봅니다. 화려함속에 낡음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묻어있습니다.

 DSC_2043.jpgNIKON D700 | spot | 0.010 s (1/100) (1/10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4:35

 

 멀리 보니 일종의 수학여행단 같은 학생들이 보입니다.

DSC_2041.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13.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3:31

 

 DSC_2045.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22.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6:09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묻어나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건 우리도 가이드가 함께 있었으면 참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무엇이든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것과는 전혀 틀리니까요~~

 DSC_2047.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14.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6:28

어떻게 하다보니 수학 여행단과 함꼐 섞여서 쓸려나가듯 나갑니다 

어떠한 광경이 기다리고 있을런지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높은 첨탑과 같은 풍경이 지겨워 질 즈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다려 집니다.

 

DSC_2048.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7:47

 

이런 심정에 부응이나 하듯 바로 현대식 건물에 깔끔하게 차려입은 근위병이 보입니다

역시 아까 입구에서 봤던 무장한 군인보다는 100%더 이 왕궁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근위병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준환이도 이틈을 타서 바로 한컷~!!!

 

 DSC_2049.jpgNIKON D700 | spot | 0.008 s (1/125) (1/125) | F/6.3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18:56

근위병이 있는걸 보니 바로 이곳이

왕궁인가 봅니다.

왕궁은 생각보다 근엄함보다는

대 저택을 생각나게 합니다.

왕은 안나오시나 빼꼼 빼곰 살펴보지만 역시나

왕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DSC_2052.jpgNIKON D700 | spot | 0.005 s (1/200) (1/200) | F/2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25:21

 

넓은 잔디와 함께 아름다운 왕궁의 풍경이 보입니다.

유럽의 어느 성에 온듯한 느낌이 더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왕이라면 이런 분주함과 시끄러움은 그다지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쩝....

 DSC_2054.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25:59

 

왕궁의 박물관 같은곳에 한무리의 여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는 참으로 아리따워 보였지만.

가까이서 보니.ㅡㅡ;;

남자들?인가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와중에 우리 준환이는...벌러덩 드러눕습니다.

아시죠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팍팍 꽂히는....

아흑 ......전 거기서 찍고있었습니다...

얼굴이 화끈~

하지만 이것은 이것은...약과였으니~~~~~~~~~~!!!

 DSC_2055.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26:35

 

우리 준환이는 이제 근위병 옆에 앉습니다.

음.......여기까지는 그래도 여기까지는 아름답습니다...

두둥!!!!!!!!!!!!

 DSC_205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28:06

 

드/러/눕/습/니/다

주변에서 욕했냐구요~?

다행히 아무도 없을때.......거의 없을때...그렇게 했으니

어글리 소리는 안들었을겁니다

믿어주십시숑 ~ 캬캬

 

DSC_205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34:37

 

이렇게 아름다운 왕궁을 둘러봅니다. 

 DSC_2061.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9.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34:58

 

왕궁을 한바퀴 휘익 돌고....

왕궁을 정면에서 찍어보고 싶은 욕심에 왕궁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렌즈를 갈아끼워봅니다

파노라마로 슛~!! 슛~!!

하지만..ㅡㅡ;;; 집에서 와서 편집해보니 배럴이 발생해서 ㅠㅜ 젠장

못봐줄것 같습니다...

아쉬운대로 광각으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봅니다

여러분의 반응이 좋으면 용기있게 파노사진을 올려볼랍니다~!!

 DSC_2063.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9.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6 12:36:48

 

그렇게 왕궁을 둘러보고...

출구쪽으로 향합니다

출구쪽으로 가다보니 안내하는 군인 아찌가..

출구쪽은 이쪽이라고 가르쳐 줍니다만

전..여유있게....다른쪽으로 갑니다.

아찌가 놀란듯 쳐다보니....

바지 허리춤을 늘렸다 줄였다하면서...교환해야된다고...말해줍니다

아찌가 멋적은듯...

씨익 웃습니다~

'어데서 내 200밧을 먹을라고!!!' ㅋㅋㅋㅋ

200밧을 받기위해서 옷을 받으로 가서 서명하고 옷벗어주고 200밧 받아옵니다...

이렇게 해서 왕궁의 투어가 끝났습니다.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휴~~~~~육수를 무쟈게 뽑아재꼈더니...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오리지널 타이 맛사지의 원조 왓포사원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여행기를 보고 덧글안쓰고 그냥 넘어가는 人間 길다가 코깨질 지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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