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화면을 보고 오신분은

아마 저가 저런 포즈를 하고 있는줄로 알고 계시겟지만

전 준환이의 재치에 비한 조족지혈입니다..

그 무더운날.. 내게 힘내라고...

멋진 포즈를 쥐어줍니다..ㅎㅎ

항상 함께 있으면 유쾌한 녀석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것 같습니다.

사실 투어이정중에 방파인 여름궁전도 있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덥다면..ㅎㄷㄷㄷ 그냥 없는게 저에게는 나았을지도 ㅋㅋ

 

24.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8.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09:32

 

그렇게 잃어버린 유적지를 향해서 걸어갑니다...

어디나 그렇듯 유적지 근처에는 사원이 항상 존재합니다

이곳은 역시나 불교 국가구나 하는 생각을 갖을 정도로 말이지요

 25.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8.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12:30

 

 

유적지에는 외국인 뿐아니라 내국인 특히나 불심깊은 신도들이 많이 찾아오는것 같았습니다.

유난히 이곳은 더더욱..말이지요~~!!

 

26.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23:03

 

잃어버린 왕국의 사원과 준환...

제목을 나름 붙여봤습니다...^^

오묘한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2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23:56

 

이곳 역시 벽돌로 지어진 곳이 대부분이지만

탑들은 화강암으로 지어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원형을 그나마 유지하는 것처럼..

그곳은 아직도 이곳저곳 보수하는 곳이 있었습니다만..

이곳이 아마 원형 그대로 였다면 지금까지 가본곳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곳은 아직도 ...

사진처럼 잠자리가...^^;;;

우리나라는 지금쯤 서늘 할텐데 말이지용

 2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6.3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27:07

 

그곳에서 열심히 셔텨를 연신눌러 봅니다.

그걸 준환이가..

용케도 ...잡아주었네요~~쌩유..

사진으로 보니 다리가 나름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운동도 안했는데 약간의 근육도 보이는듯하고 말이지요 ㅎㅎㅎ

 29.jpgPENTAX K-7 | matrix | 0.002 s (1/640) (1/640) | F/4.5 | 17.00(1700/100) | 35mm equiv 25mm | ISO-100 | 2010:10:07 15:28:29

 

그곳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으나..

군데 군데 피어있는 아름답지만..

 꽃들과 잡초들이 듬성듬성...자라서

이곳이 폐허임을 알려주었습니다.

ㅇ 3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9.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15:29:58

 

 

 3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9.0 | 32.00(320/10) | 35mm equiv 32mm | ISO-200 | 2010:10:07 15:30:25

 

사실 좀 뽑아주고 싶었지만..

이역시....역사의 한 단면이기에...감상하는 것으로 지나칩니다...

 32.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15:32:49

 

한참을 둘러보니..

보기만해도 큰 건물에 여러개의 방이 있음직한 건물이 보입니다..

하지만 사원의 귀퉁이에 있는것으로 보아서

수도승들이 거주하는 곳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해보았습니다...

 

 33.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7.1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35:54

 

 

 34.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6.3 | 31.00(310/10) | 35mm equiv 31mm | ISO-200 | 2010:10:07 15:37:34

 

 

 35.jpgNIKON D700 | matrix | 0.003 s (1/320) (1/320) | F/2.8 | 50.00(500/10) | 35mm equiv 50mm | ISO-200 | 2010:10:07 15:39:19

 

준환이가 쉬고있는 틈을 타서 살짝 둘러보고 다시 돌아가면서

준환아~~라고 불러보지만..

준환이는 답이 없습니다 ㅡㅡ;;

인내를 갖지 못하고 가버린듯한!!!

이노옴!!!

하지만... 바로 후다닥 갈 제가 아니지요 둘러볼껀 둘러봐야지요~!!

 36.jpgNIKON D7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43:05

 

폐허와 꽃..

사실 이건 제가 세팅해본겁니다.

아름다운 꽃이지만..

그 아름다움이 이곳을 더욱더 쓸쓸하게 만드는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ㅎㅎㅎ

머 나름의 설정이니까...ㅋㅋ 이해하고 봐주시길~~~

 37.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1.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15:46:26

 

무더운 날씨였지만..

수학여행?단에게는 무더운 날씨는 아닌가 봅니다

아이들도 이곳이 처음인지 후다닥 뛰어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수다도 떱니다

지도교사는 소리를 치며 위험한곳은 가지말라고 지도를 하더군요

 

 38.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1.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47:17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인가 봅니다

제가 사진을 찍고 있는걸 보니...

멋진 포즈를 취해줍니다

저도 멋진 한컷으로 응수하고..

엄지손가락들 들어서 포즈 멋있다고 들어 보입니다~~

어디에나 통하는 바디랭귀지를 말이지요 ㅎㅎㅎ

 39.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1.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15:47:27

 

 

 4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11.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48:45

사실 이곳은 한눈에 다 담아 보고 싶지만..

아~

아무리 해도 각이 안나옵니다.

사다리라도 있음 올라가서 찍고 싶을정도로

화각도 애매하고 말이죠 ㅠㅜ

거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좀~!!

비켜봐!!라고 하고 싶지만..........

전 꿀먹은 벙어리라서 ..........기다려봅니다만..

비켜줄 생각은 안합니다 ㅠㅜ

그래서 별수없이 ㅠㅜ....

 4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9.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15:49:56

 

하지만 기다리면 떄가 온다고..

조금 기다리니..아이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아싸!!

좋아하면서 28-70을 빼서 20미리로 갈아끼웁니다..

28미리로는 다 담을 수 없어서 말이지요...

 42.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9.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15:52:51

 

20미리 참 넓습니다... 크~~

하지만 담을 수 없는 공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백여년전 저곳에는 수많은 승려들이 부다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

수련을 했었을텐데 ...

다들 어디로 갔는지 ...

43.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13.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15:54:54

 

그렇게 그렇게...아유타야의 유적들이 내 눈을 스쳐 지나갑니다..

 

 44.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11.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15:56:17

 

 45.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10.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15:56:49

 

아유타야의 유적을뒤로하고 돌아오니

처음 들어온 곳에 준환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다리를 건너면서...

지쳤지만...힘있게 ............쩜뿌!!!!!!!

 46.jpgPENTAX K-7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58.00(5800/100) | 35mm equiv 87mm | ISO-100 | 2010:10:07 16:00:55

 

그리고 또 짬뿌~!!!

온몸은 땀으로 범벅입니다 ㅎㄷㄷㄷㄷ

 47.jpgPENTAX K-7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58.00(5800/100) | 35mm equiv 87mm | ISO-100 | 2010:10:07 16:00:57

 

그곳에 도착하니 모든 일행은 전부다 도착해 있더군요 ㅎㅎㅎ

역시 내가 가장 열정적인게야!!라고 생각하면서..땀을 딱습니다..

ㄷㄷㄷㄷ

딱으면 머합니까 이미 수건도 땀인걸 ㅋㅋ

 48.jpgPENTAX K-7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45.00(4500/100) | 35mm equiv 67mm | ISO-100 | 2010:10:07 16:04:17

 

아유타야 유적지에서 아쉬운데로 데세랄 셀푸샷!

표정연기는 역시 준환이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ㅎㅎ

이걸 찍는걸 보는 외국인들의 표정이 더 압권이었는데

ㅎㅎㅎ...

저 무식한 카메라로 셀카질을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4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5.6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16:01:36

 

그렇게 돌아오는길에 ...

겸사겸사 준환이쪽에 노파인더샷을 날렸더니..

이렇게 찍혔습니다..ㅎㅎ

준환이는 저렇게 구석에 쳐박혀있고..

사진찍는걸 프랑스 친구가 쳐다봅니다..

둘이 입흔 사랑하시옹~!!!

 50.jpgNIKON D700 | matrix | 0.013 s (1/80) (1/80) | F/2.8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800 | 2010:10:07 16:24:21

 

그렇게 아유타야를 빠져나옵니다

사실 그게 마지막 일정인지 몰랐지만 가이드가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옷을 갈아 입고 탈것인데 ㅠㅜ..

마지막에 갈아입으려고 배낭에 넣고 왔는데 ..못갈아입고 차에 탑니다 ..

아흑...

또움직이지 못하고..차렷자세로...도로를 달려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처음 만난 카오산 로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망원으로 카오산의 풍경을 찰칵...

(아래사진은 준환쓰가 찍은 사진)

 5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6.3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7:47:43

 

사실 카오산 로드에 도착하는 시간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너무 빨랐습니다..

5시정도를 예상하고 5시에 바이욕타워로 이동 저녁 뷔페를 먹으려 했는데....

3시 30분 인근으로 도착을 ㅎㄷㄷㄷ...

그래서 카오산 로드에서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52.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2.8 | 190.00(1900/10) | 35mm equiv 190mm | ISO-200 | 2010:10:07 17:51:22

 

 

 53.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2.8 | 190.00(1900/10) | 35mm equiv 190mm | ISO-200 | 2010:10:07 17:52:20

 

여기저기 떠나고 도착하는 여행자들이 많았습니다.

 54.jpgNIKON D700 | matrix | 0.004 s (1/250) (1/250) | F/3.2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7:56:42

그렇게 한바퀴를 돌고 ...도착한곳은

ㅎㅎ 어제 먹었던 국수집..

국수집에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땀에 너무 젖어 있어서 호텔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러시아워여서 차량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성이다가.... 한두컷..

준환이가 찍은 사진입니다만...

준환이 왈 : 쟈들은 찍으면 그림이여 ㅡㅡ;;;;

맞는것 같습니다...ㅎㄷㄷ

 55.jpgNIKON D700 | matrix | 0.001 s (1/1250) (1/1250) | F/3.2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8:13:11

분주한 시간대는..사실 사람이 피사체라면..

카메라를 들이대도 자신에게 들이대는지 잘 모릅니다..

ㅎㅎ

어떻게 보면 찍사에게는 참 좋은 시간일 수 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택시 안잡힌다고 짜증내겠지만..

여행은 참으로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안잡히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말이지요..

 56.jpgNIKON D700 | matrix | 0.001 s (1/1250) (1/1250) | F/3.2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8:13:18

 

 

 57.jpgNIKON D700 | matrix | 0.001 s (1/1250) (1/1250) | F/2.8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8:16:23

 

 

 58.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2.8 | 180.00(1800/10) | 35mm equiv 180mm | ISO-200 | 2010:10:07 18:17:07

 

 

 59.jpgNIKON D700 | matrix | 0.005 s (1/200) (1/200) | F/2.8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18:17:52

 

 

 60.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200.00(2000/10) | 35mm equiv 200mm | ISO-200 | 2010:10:07 18:26:06

 

그렇게 일상의 사람들을 여러컷 찍으면서 기다린게 약 20여분...

마침네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동하다가 ㅎㅎ

우리의 정겨운 LG정유 마크를 보게 되었네요 ...

버스 아저씨 뒤에 걸린 ...익숙한 옷~

아저씨가 구제룩을 즐기는 편인가 봅니다 ㅋㅋ...

 61.jpgNIKON D7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2.8 | 95.00(950/10) | 35mm equiv 95mm | ISO-200 | 2010:10:07 18:27:49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바이욕 타워에 7시에 예약 시간까지 약 2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젖은 옷을 벗어서 간단히 빨래와 샤워를 합니다.

아흑 개운해...

세상이 다 내것이로구나~~!!

그렇게 한시간정도를 쉰후 식사와 야경사진을 즐기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을거라 예상해서 ..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막힐 걸 감안해도 한 80밧정도면 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될줄이야...

지독한 러시아워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막히고 막히는것은 처음 본듯합니다.

2km도 안되는 거리를 30분에 걸쳐서 갔습니다 ㅡㅡ;;;;

지상철로 2~3정거장 정도? ㅎㄷㄷ

결국 택시로 이동하는 것은 포기하고 중간에  BTS를 타기로 하였습니다

BTS를 타니 어찌나 빠르던지 슝~슝~!!

하지만 바이욕 호텔은 BTS 승강장으로부터도 또 약 3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식사전에 땀을뺄수 없으니... 그냥 또..!!!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ㅡㅡ;;;

똑 막힙니다.. ㅎㄷㄷ..

그렇게 10KM이내의 거리를 한시간 반에 걸쳐서 겨우 도착을 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도착해서 리셉션에 식당이용하련다고 말하니

바우쳐를 달라고 하질 않나...

예약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질 않나...

저리로 가라 이리로 가라..

호텔 로비는 1층은 아니었지만 정말...

분주하고 복잡해서 짜증날 정도였습니다... 바이욕 호텔은 호텔이 아니라 시장통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행히 짜증을 참아내고 여기저기 헤매다 보니

리셉션 반대편 뒤쪽으로 돌아가면 ㅎㅎ 그곳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돈을 받더군요..

ㅡㅡ;;;

젠장... 말을 똑바로 알려주지....

그렇게 또 30분을 헤매였습니다. 거즘 8시에 84층에 도착!!

물론 여기도 오니 현금만 가능합니다..ㅡㅡ;; 우라질놈들...

 

겨우 짜증나는 마음과 기분을 풀고 식사에 몰입합니다만..

자리도 그다지 편하지 않은 딸랑 2인석입니다 ㅡㅡ;; 쩝...

이 좌석에 앉으려고 그돈을 내고 왔나 싶지만 별수 없죠 머 ㅡㅡ;; 꽉 차 있으니..

 

 62.jpgNIKON D700 | spot | 0.020 s (1/50) (1/5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6400 | 2010:10:07 22:33:50

 

 바이욕 뷔페의 전경입니다..

야경은 정말 아름다운건 사실입니다.

이곳을 시꺼먼 남자둘이 가다니 아쉬울 정도입니다...

 63.jpgNIKON D700 | spot | 0.020 s (1/50) (1/5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6400 | 2010:10:07 22:34:11

 

 

 64.jpgNIKON D700 | spot | 0.020 s (1/50) (1/50) | F/2.8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6400 | 2010:10:07 22:34:49

 

 그렇게 뷔페를 즐기고 옥상에 있는 전망대로 향합니다만

전망대쪽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너무 힘듭니다

한시간정도 버티면서 이방법 저방법 심지어 CPL필터까지 써가면서 찍어보지만

역시 초보인지라 별 수 없습니다 ㅠㅜ

허접한 사진들을 보정없이 올려봅니다.

여기 저기 반사되는 ...ㅠㅜ

아흑 다음에 갈일이 있다면 좀더 공부해봐야겟습니다...

 65.jpgNIKON D700 | spot | 55.000 s (55/1) | F/11.0 | 28.00(280/10) | 35mm equiv 28mm | ISO-200 | 2010:10:07 23:03:18

 

 

 66.jpgNIKON D700 | spot | 36.000 s (36/1) | F/22.0 | 70.00(700/10) | 35mm equiv 70mm | ISO-200 | 2010:10:07 23:21:19

 

 

 67.jpgNIKON D700 | spot | 39.000 s (39/1) | F/22.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23:32:18

 

 가운데 쯤에 밀레니엄 호텔도 보이네요.... V자형으로 되어있는 불빛의~~~!!

68.jpgNIKON D700 | spot | 49.000 s (49/1) | F/22.0 | 20.00(200/10) | 35mm equiv 20mm | ISO-200 | 2010:10:07 23:51:05

 

그렇게 한참을 찍고 나니 너무 힘이듭니다 ...

원하는 사진을 제대로 얻지도 못하고 말이지요

결국 철수하기로 하는데 위층으로 사람들이 쭈욱 올라가길래 먼가 해서 봣더니

위층에도 전망대가 있습니다 유리는 없지만...

사진을 찍을 수는 없을만큼의 진동이 있습니다..ㅎㄷㄷㄷ

진동이 없엇다면 몇컷찍었겠지만 그냥 포기하고 맙니다..

이 야경사진을 찍기위해서 ...

제주에서 삼각대를 가지고 왔는데 말이죠...

ㅎㅎ

그렇게 호텔을 빠져나와서 호텔앞에 대기하는 택시를 잡아타는데

ㅎㅎ 기사님이 이야기 하시네요

호텔앞에 대기하려면 20바트인가 내야되니까 요금에 추가된다고 말이지용

머...

들은건 있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ㅎㅎ..

물론 그걸 줘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는 모르겟지만..다음부터는 호텔앞에 차는 안타기로 결심합니다!!!

조금더 걸어서 타면 되는것을 말이지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호텔에 도착해서...준환이는....

컴터에 미쳐서 컴질만 합니다... 숨겨놓은 우렁각시라도 있는지 말이지요...

ㅎㅎ 크득크득 거리면서 컴질 합니다!!

짜슥..!!!

 

이제 또다른 방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하루가 될른지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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