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의 여행이었고..

 DFS 갤러리아 뒤쪽으로 돌았지만 오늘은 갤러리아 좌측으로 걸어볼 생각이다.

 어제 비에 흐뻑 젖었던 그 악몽같은 길을 걷게 될 예정이다..

 긴 여정인 만큼 읽을 자신없으면 과감히 백스페이스키를 눌러라..

 ALT+ F4키를 눌러도 된다..

 용기있음 ..눌라봐라...놀랄꺼다...!!! ㅋㅋㅋ

 

 시작은 언제나 DFS 갤러리아를 바라보고다..

 이유는 없다.. 하파다이 호텔이 갤러리아 앞에 있으니 말이다.

 

 

BMC_2874.jpgNIKON D200 | spot | 0.006 s (1/160) (1/160) | F/5.0 | 14.00(140/10) | 35mm equiv 21mm | ISO-100 | 2009:07:07 17:02:23 

 

 누이비똥. 프라다 등이 보인다... ㅋㅋ

 비싼넘들..

 늬들이 고생이 많다만~ 난 관심이 없단다 ㅋㅋ

 

 BMC_2921.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7:46:15

 

갤러리아를 지나면 바로 우측에 쇼핑몰이 하나 있다...

물론 좌측뒤쪽에는 ABC마트가 있다만 그곳은 좀 비싸니 잘 안간다고 한다

차라리 저곳이 더 싸고 낫다는 소문이 있으니 참고하길..

ABC마트가 궁금할까?

난봤는데 ㅎㅎ..

불행히도 ABC마트 사진은 저녁때 찍은 사진밖에 없다.

그래도 보고 싶다면 하나 첨부~~~^^

 

 BMC_2450.jpgNIKON D2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4.0 | 28.00(280/10) | 35mm equiv 42mm | ISO-1000 | 2009:07:05 19:31:29

 

이곳이 ABC마트가 있는곳이다.

2층에는 키플링샵도 있고 1층에는 수영복이 저렴하다는 로코샵도 있다~^^

그런데 정작ABC마트는 안보이는?

ㅋㅋ 짤려있다.

에스컬레이터 우측에 있는데 난 어찌나 잘 짜르던지

짜르고 찍었다 ~^^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야겠지~!!

 

 

BMC_2924.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7:47:42 

 

 

짜잔 다시 돌아왔다..

어제 이야기를 들은사람은 알것이다..

비맞을때 나를 불쌍하게 쳐다본...원주민이 있던 곳..

그곳이 바로 저 쇼핑몰 로비에 의자다 ㅠㅜ.

잡히면 맴매해버리고 싶은 커플!!!

 

오늘은 아침일찍이라서 문은 아직 안열었다~^^

 

 SDIM0004.jpgSIGMA DP1 | matrix | 0.002 s (1/500) (1/500) | F/5.6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2:39

 

시선을 다시 길로 돌려서 다시 걷기 시작한다... 이제 저 앞에 도로를 건너면

이제 새로운 곳으로 들어간다..^^

이와중에 성규형님은 네이트온으로 ...내게 물어본다..

 

성규님의 말 :
저 꽃이 머지? 빨간색

백민철님의 말 :
불꽃이라고 부릅니다 어제 내가쓴여행기에
나와있잖소

 

건성으로 읽지 맙시다!!! 다시본문으로 슝~!!

 

 

BMC_2925.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6.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7:49:46 

 

 길을 건너기전 우측을 보니...

익숙한 오토바이 랜탈샵이 보인다~~

어제 내가 돌아온 터닝포인트이다...

기억이 안난다면 어제 여행기를 살펴보도록!!!!

 

퀴즈다..

이 저 오토바이 렌탈샵 위에 있는 건물은 멀까요?

정답은 888마트와 바로앞에 가라판 초등학교이다...

 

저 휘어진 전봇대앞에 작은 차.보일런가?

비틀인것 같다...보러가야지~!!

 

BMC_2930.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13.00(130/10) | 35mm equiv 19mm | ISO-100 | 2009:07:08 07:52:41 

 

차는 잘 모르지만 뉴비틀임은 틀림없다...

파는 차다...내 기억으로는 2004년식이고 7900불에 판매하는 것 같았다

ㅎㅎ

차앞에서 한참동안 계산해본다...

계산할필요도 없지만 왜 계산하는지 모르고 계산해봤다

1300원*7900 =10,270,000원

힉!! 맞어? 1000만원 조금 넘는듯 하다~

살사람은 사러 가도록~~~!!

 

뉴비틀을 둘러보고 나니 간판하나가 서있다..

 

 BMC_2927.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7:51:39

 

 이 간판 상당히 자주 보게 되는데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앞에 큰 간판은 현재 주지사 간판이고 뒤쪽 작은 간판은

차기 후보 간판이란다...ㅎㅎ

특이한...모습이다....

길을 건너왔으니 다시 건너가야지...하고 길건너편을 바라본다.

 

BMC_2931.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3.0 | 14.00(140/10) | 35mm equiv 21mm | ISO-100 | 2009:07:08 07:57:55 

 

길건너편에는 좌측 2층에 맛사지 샵과 우측은 중국집...

그리고 1층에는 햄버거 피자..간판이 보인다..

오늘 저녁에 사먹을 피자집이다..^^

대략 잘나가는 메뉴 라지가 22불정도 했던 기억이고

맛은 꽤 괜찮은...^^

혹시 밤에 출출하면 피자 라지 한판 시켜먹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피자는 우리나라 피자 라지와 비슷하다~^^

 

길을 건너서 가볼까나...후다닥...!!

하지만 뛸필요가 없다.

차도 없을뿐 아니라 사람이 지나가면 멀리서부터 서서히 서행한다

이건 나도 배워야되고 부러운 문화중 하나다...

 

BMC_2875.jpgNIKON D200 | spot | 0.006 s (1/160) (1/160) | F/6.3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7 17:08:57 

 

길을 건너서 걷다 보니..

시골에서 많이 보던 풍경이 지나간다...

포터 뒤에 인부들 실고 가던..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인부들은 아니다

아이들....

아무래도 학교 등교하나 보다~^^

설마 스쿨버스는 아니것지..ㅋㅋㅋㅋ

 

 BMC_2877.jpgNIKON D2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4.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7 17:09:59

 

 앞에 보이는건 택시다...택시는 우리나라처럼

'택시~!'해서 세울수 없다..

택시는 저렇게 지정된곳만 탈수 있더라는...

머 몇일 지내보니 꼭 그렇지만 않더라는..ㅋㅋ 것을 몸소 느끼긴 했지만 말이다.

이곳 우측에는...바로

 

BMC_2961.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13.00(130/10) | 35mm equiv 19mm | ISO-100 | 2009:07:08 08:34:00 

토니로마스 등이 있는.. 식당가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고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오면

꼭 가는곳이기도 하다~^^

 

 

SDIM0007.jpgSIGMA DP1 | matrix | 0.006 s (1/160) (1/160) | F/5.6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3:21 

 

택시가 세워진곳에는 저렇게 주차용 미터기가 있다만..

쓰는건 본적이 없다라는..누군가는 쓰겠지 머~^^

조금 더 걸어볼까나~?

 

BMC_2878_1.jpgNIKON D2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4.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7 17:11:50 

 

조금 더 걸어보니

어랍쇼....!! 공원이네 ...여긴 어디야..

색도 화려고 하파다이 호텔 앞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조금더 직진해서 걸어볼려던 내 마음을 잡고 흔든다..

어둡게 보여서 밤같나? 아침이라고 믿자!! 오케이?

믿는자에게는 항상 복이 있었다~~~^^

어찌 되었건 여기가 어딘지 모르지만~~~

들어가봐야지~!!!

 

들어가기전에 좌측에 살짝 보이는 베이커리라는 빵집 보이뉘?

한국아저씨가 운영하는 빵집이다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안녕하세요'라고 답하신다..^^

가보면 익숙한빵들 참많다..

10불이면 넉넉히 빵을 살수 있다...

 

 SDIM0012.jpgSIGMA DP1 | matrix | 0.002 s (1/500) (1/500) | F/4.5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4:29

 

 여기는 첫인상부터가 남다르다

 예쁜 조형물 벤치부터... 길까지...

 이런...!! 이런 좋은길을 이제서야 보다니..

 저기 길끝에 보이는 건 머지~?

 호텔인가보다...

 나중에 알고보니 피에스타 호텔이다..

 이런 .. 또한번 낭패를 맛보는건가~?

 한국인들이 왜 피에스타에 많이 오는줄 알겠다 .쩝~!!

 암튼 길에 이끌려... 길에 빨려 들어가듯 걸어간다

 

 

 SDIM0010.jpgSIGMA DP1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4:00

 

길을 걷다보니... 이런 공중전화도..공중전화로 안보이고..

설치 미술물로 보인다..

쩝...

전화가 된다고 해도 걸때는 없으므로 패스~^^

 

SDIM0014.jpgSIGMA DP1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4:59 

 

호텔 앞까지 가보니.. ㅎㅎㅎ

다들 먼줄 알것지?

얼굴들이밀고 찍는..^^

신혼여행객이나 커플 여행..가족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겠지?

 

 

SDIM0015.jpgSIGMA DP1 | matrix | 0.003 s (1/400) (1/400) | F/4.5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5:19 

 

여기저기... 그런 조형물들이 있다..

이건 커플용이다.. 가이드나 주변사람을 활용해야되는~

하지만!!! 알지...아무에게나 막 맞겨서는 안된다는...^^

 

 BMC_2942.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7.1 | 14.00(140/10) | 35mm equiv 21mm | ISO-100 | 2009:07:08 08:11:15

 

길주변에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그런데 상점들의 특징이 확들어난다...

먼줄 알겠어~?

영어는 하나도 없는 ... 온통 일본어라는 것..

'각종의류'라는 한문만 읽을 수 있는 그 이상 일본어를 알지 못하면 좌절이다.

그만큼 일본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젠장...한국사람도 많은데...

대놓고 일본어라니...!

 

BMC_2937.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14.00(140/10) | 35mm equiv 21mm | ISO-100 | 2009:07:08 08:08:41 

 

그나마 몇군데에는 저렇게 뽀빠이라는 영어와 DVD 샵도 보인다..

DVD 빌리는데는 10불이란다~^^

MACAU CLUB이라고 쓰여진곳이 머하는곳일까?

음..

유력한 일간 무료 잡지 광고에 보면..(하파다이 호텔 객실에 놓여있던 ...잡지) 말이지..

ㅎㅎㅎ..

'언니들' 나오는 곳이란다..

쩝..저런곳은 관심없어서 패스~^^

 

BMC_2935.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6.3 | 14.00(140/10) | 35mm equiv 21mm | ISO-100 | 2009:07:08 08:07:50 

 

나를 가장 흐믓하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곳이 나에게는 여행지고 휴양지이지만...

이곳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겠지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바로 길가에 놓여있는 것이었다...

 

삶의 치열함과 휴양이 공존하는 그런 곳~~!!

 

BMC_2947.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0.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8:14:56 

 

길의 끝까지 나왔다... 내 바로 등뒤는

피에스타 호텔이다..

피에스타 호텔앞에 저런 시설들이 있으니..

참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만...

약간의 인공적인 느낌때문에...

원주민의 삶의 체취가 많이 퇴색한 느낌이었다...

등뒤에 피에스타가 있다고 말했으니 역시 소개 안할순 없것지!!

 

짜잔!!!

 

BMC_2946.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0.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8:13:46 

 

피에스타다~~~ 그리고 저 옆에 보이는 건물은

하얏트 호텔이다..^^

둘은 친구처럼 딱 붙어있으니 참고하시길...^^

호텔앞이지만.. 아침이라서 인지 조용하다못해...적막하다

 

휴.....남들은 자고 있을텐데 난 머하나...라는생각도 잠시...

길을 다시 걸으려는데...

닌장~~~

피에스타 객실에서 연인으로 추정되는 잡X들이..

베란다에서 '입질'을 한다 ...뉜장 늬들 머하뉘!~~

그리고 몇분뒤에는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비명을 지른다....ㅡㅡ;;;

 

여기가 피에스타 호텔이 아니라 ...

정신병동아녀? ㅡㅡ;;;

 

누구를 자꾸 부르는 그 외국 아가씨의 찢어지는 목소리를..뒤로하고

일단 걷는다...

 

BMC_2949.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8.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8:16:57 

 

역시 길가에는..역시나 일본어로 빼곡한 상점들이다..

중국집도 있으나....너무 적막해서 들어갈 엄두를 못내겠다..ㅋㅋ

이길은...

피에스타에서 하얏트 호텔쪽으로 걸어가는 길이다...

끝까지 가보야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탐험가 정신으로 ..

후허~~~~ 가자꾸나!!!!  *\(하지만 속에서는 가봐야 별볼일 없어..' 라는 악마의 유혹이....

 

BMC_2894.jpgNIKON D200 | matrix | 0.050 s (1/20) (1/20) | F/4.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400 | 2009:07:07 17:25:51 

 

사실 여담이지만...

악마의 유혹을 믿어야했다...

조금더 걸어보니... 문닫은 상점이 많다

 FOR RENT ...FOR LEASE 어제부터 참 많이 봤다..

하지만...

내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여러분들 때문에...

유리창에 비췬 내모습을 보여주겠다는...일념으로 한컷~^^

그래도 끝까지 가볼까 몇미터 더 걸어봤다..

 

BMC_2893.jpgNIKON D2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4.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200 | 2009:07:07 17:24:55 

 

하지만......ㅡㅡ;; 그 끝은 이런 건물의 연속이었다...쩝

즐겁게 잘 보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는 팬여러분들의 표정이 내눈앞에 선하다...

그래서 ..... 마지막 한컷.!!!

 

BMC_2890.jpgNIKON D2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4.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200 | 2009:07:07 17:23:59 

 

DO NOT ENTER !!!!

이 강력한...표지판을.. 난 무시한 결과가...쩝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ㅎㅎ..

표지판을 잘 보고 다니시길 ㅋㅋ

 

다시 피에스타 호텔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알련가...왔던길 다시 돌아가는 그 맥팔림을....

피에스타 호텔로 걸어가다가 새로운 골목에 들어선다

 

헉!!!

BMC_2899.jpgNIKON D2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4.0 | 15.00(150/10) | 35mm equiv 22mm | ISO-200 | 2009:07:07 17:27:32 

 

 마이크로비치호텔...

 

 특급호텔앞에 이 작은호텔이 될까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만

예전에는 사이판에 이런 작은 호텔들도 꽉 차서...

방구하기 힘든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 문을 닫은...상태다..

맞은편에 통닭집? 인가...ㅋㅋ..

시간이 많이 지났다...후다닥 가자꾸나...

 

SDIM0019.jpgSIGMA DP1 | matrix | 0.002 s (1/640) (1/640) | F/4.5 | 16.60(166/10) | 35mm equiv 28mm | ISO-100 | 2009:07:16 20:56:30 

 

어럅쇼 이건..멍뮈?

미용실이다...ㅎㅎ..

저 벽에 걸린 사진들은..

우리나라 80년대 풍경아닌지...

머리 자르면...80년대 복고풍이 나올지도 모르겟다...ㅋㅋ

 

BMC_2879.jpgNIKON D200 | matrix | 0.006 s (1/160) (1/160) | F/4.0 | 13.00(130/10) | 35mm equiv 19mm | ISO-100 | 2009:07:07 17:18:16 

 

미용실 바로옆에 ~~~ 와웃!!!!!

'다오라'라는 한국 상점을 만났다..

흑흑......감동이..!!!

눈물을 흘렸을까?

 ㅋㅋ 이런 가증스러운... 어제 가이드와 함께 왔던 곳이다..ㅋㅋㅋ..

마나가하섬에 갈때 이곳에서 물품을 빌리기도 하는데

하나투어와 거래하는 곳은 아니다..

이곳에서 모닝 스프라이트를 한잔 마시고...ㅋㅋ

다시 걷는다

 

사실 이거리가 BAR의 거리라는 것은 다 걷고 나서야 알았다

누가 BAR의 거리냐고 명명한건 아니다..

그건 내가 붙인 이름~^^

 

BMC_2905.jpgNIKON D200 | matrix | 0.010 s (1/100) (1/100) | F/4.0 | 17.00(170/10) | 35mm equiv 25mm | ISO-200 | 2009:07:07 17:32:21 

 

GOD FATHER 라는 바가 있고 ..

바로 옆에도 바가 하나더 있다..

여기는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다고 하니 참고하자..

딸랑 두개가지고 BAR의 거리라고 하면 좀 거석하지?

저기 끝에서 우측으로 돌면...

 

 

BMC_2960.jpgNIKON D200 | matrix | 0.008 s (1/125) (1/125) | F/11.0 | 12.00(120/10) | 35mm equiv 18mm | ISO-100 | 2009:07:08 08:32:16 

 

더 플레어라는 바가 있다..

한국인이 사장이라고 한다...칵테일쇼도 한다니..참고

하지만 금요일 저녁에나 많고...그다지 붐비지 않는다는...건 알고 가자~^^

휴....

무쟈게 길었다........

어서 가야지 발바닥이 아플지경이다..

여기 서서도 저 멀리 하파다이 호텔이 보이니

참 사이판 작은 도시임은 틀림없다..ㅋㅋ

 

자 걸으면서 반복학습~~~^^

 

하파다이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이엇을까~!!

뒤쪽에서 끼~~~~~~~~~~~~~~~익...하는 소리가 들린다..

찢어지는 타이어 소리에 이어서 ...맑고 고운 소리가 ...들린다..!!

'텅~~~~~~~~~~~~~!!!'

 

안봐도..이건 교통사고...(직업병 도진다~!)

 

뒤를 돌아보니..!!!

 

 

165_4_6.jpg\

 

후미추돌이다~!!!

100% 뒷차 과실...

여기 아스팔트는 모레가 안섞이고 산호질이 섞여있고 타이어에도 신경을 별로 안써서

제동거리가 상대적으로 길다고 한다...

미끌어지면 끝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비오는 날이면 ㅡㅡ^

 

'중상은 없을것 같네...잘처리되것지..머'

하고 다시 내 갈길을 간다...

 

 

 

이 조그마난 사이판을 이제 대략 머리속에 넣은것 같다..

한시간정도 걸었는데 발바닥부터..땀이 ㅎㅎ..

아침에도 무쟈게 더운 이곳...

하지만.. 이런 골목 골목길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정겨운 곳이되어버렸다..

 

끝까지 읽었다면...

덧글남겨라...! 안그러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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