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준비글에도 적은 것처럼 몰디브 출발은 

  KE473 인천 - 콜롬보 - 말레 일정입니다.

  중간 콜롬보에서 1시간30분정도 내렸다가 다시 KE473 편을 타고 말레로 들어갑니다.

  출발시간은 10월 1일 23시50분 

  말레 도착은 현지시간으로 07시입니다.


  인천공항을 많이 들락거렸지만.. 면세점 불이 꺼지는 시간에 출발해본건 처음입니다.

  10시가 넘어서니 HUB라운지도 식사가 안되고 오직 스넥류만 된다고 합니다.

  식사가 안되는 HUB라운지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만..

  PP카드와 다이너스 가족카드 그리고 36개월 이하는 무료입장이라서 스넥만 되는 라운지에 입장합니다...

  그렇게 스넥과 라면만 즐기다가 보딩시간에 맞춰서 입장..

  항공기는 이미 꽉꽉 차있네요... 만석!!!


  KE473편은 2-4-2좌석으로 우리는 거의 마지막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출발~~!!!!


  줄발후 잘자던 준우가 토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저녁 늦게 라면을 먹고 속이 안좋아서 인지 분수토 아닌 분수토를 해서... 

  내 멘탈을 흔들더니.. 

  두번정도 토하니 속이 편해졌는지 다시 잡니다.

  그렇게 토하고도 한번 울지도 않고 ...말이죠.. 녀석 ..!!! 멋집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실 아프면 어떻하나.. 체했나? 등등 걱정이 많았지만 여행기간 내내 활발합니다.


  오히려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활발하게 잘 돌아다니고 

  에스컬레이터를 여유있게 타고 다니면서 장난도 쳐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행의 기본은 건강이니까요~~^^


  콜롬보 공항에 내릴때 어느 블로그에서 몇번게이트에서 타는지 안알려줬다고 성토하던 글이 생각나서

  정신 바짝 차리고 내리고 있는데 내리는 입구에서 대한항공 직원이 한글로 된 시간표와 게이트를 줍니다.

  동일한 게이트는 아니었지만 옆게이트라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대기하면서..준우랑 놀았습니다.


DSCF2605.jpg




DSCF2610.jpg




DSCF2612.jpg




DSCF2613.jpg












이제 슬슬 다시 게이트로 이동해야 됩니다..

게이트로 이동하면서 수하물 검사는 간단히 실시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같이 좌석을 내렷다가 다시 타니 참..느낌이 묘합니다 ㅋㅋㅋ

이제 한시간 정도만 날아가면 말레공합입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