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 | spot | 0.006 s (1/160) (1/160) | F/3.5 | 70.00(700/10) | 35mm equiv 105mm | ISO-500 | 2006:12:17 11:48:33 

 

 

 부케

 

프랑스어로 '다발 또는 묶음'이라는 뜻이다.

결혼에 앞서 신랑이 직접 자연에서 꺽어온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신부에게 주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 꽃다발을 받은 신부는 신랑에게 사랑과 답례의 표시로 그 중에서 한 송이를 주었다.

이것이 신랑의 부토니어(boutonniere)의 유래이다.

처음에는 풍요와 다산을 나타내는 곡물로 만들다가 점차 나쁜 귀신이나 질병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하고

신성한 결혼을 지켜줄 목적이라면 들에서 나는 꽃이 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꽃다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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