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7권을 주문했다.

오더로 한다면 총 6오더 (6박스)이다.

저렴한 배송비의 유혹에 이끌려서 주문을 했다.

첫번째 후기에 썻든 콜센터가 전화 안 받은건 그렇다고 치자.

두번째가 더 충격이었다.

발품닷컴은 합배송비가 건당 4000원의 수수료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총 6박스를 주문하면 최소 합배송하기 위해서는 운송료 외에 최소 20000~24000원의 합배송비를 내야한다고했다.

1차로 도착한 4권의 책(3박스)는 먼저 받기로해서 결제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16000 정도여야하는데 ..결제액이 24000원으로 되어 있었다.

결제액이 24000원으로 되어있었지만 그 이유는 홈페이지에 없어서

다시 콜센터로 전화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한번에 받았다. (휴~ 감사...)

요금을 확인해보겠다더니 잠시후 걸려온 전화에는 위에서 언급한 합배송비를 이야기한다.

ㄷㄷㄷ....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멍청하게 합배송비를 다 물고 배송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것도 박스단위라서 총 6박스... 24000원의 추가 비용을 물고..

그래도 내 책임이란다..

그건 맞는 말이다. 정확하게 확인안해보고 단지 배송비가 사다고 덜컥 주문하였으니

그건 그 직원말이 맞다. 어찌되었건 그말은 맞기때문에

난 수수료를 포함해서 결제는 했다.

하지만...유니옥션 같은 경우 3개까지 무료로 합포장해주고 4개부터 건당 1000원씩 받는... 곳이 합리적인가

이 발품닷컴처럼 무조건 건당 4000원의 수수료를 받는게 합리적인인가...

무지로 인한 죄의 댓가는 돈으로 치뤘다.

하지만.. 이렇게 운영하는 발품닷컴은 무엇으로 그 댓가를 치룰지 궁금하다.

발품닷컴을 이용할거라면...

반드시   faq 를 잘 읽어보고 주문해야함을 조언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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