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민이라면 아무리 많은 사진을 봐도 의미는 없다

하지만 경험상 그래도 익숙해지면 결단을 내릴때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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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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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측면부 사진이다. 햇살이 눈부신 느낌은 맞지만

700에 5%의 농도답게 눈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그저 따사로운 햇살이 있구나 정도..

기존에 썼던 15% 루마였으면 눈이 많이 부셨을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광이 없는 사진 측면부 사진이다.

내가 가장 고민했던 측면부라서 더 많이 찍는지도 모르겠다.

약간 실내가 비치긴 하지만 거스릴 정도는 아니다.

시안성은 정말 좋다.

아래사진은 같은 장소 전면부 시야다.

같은 장소 사진이지만 색감이 다르다.

편광필터를 쓴것같이 쨍한 사진~

루마 900에 30% !!

아래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전방과 측면을 동시에 찍었다.

기존에 사진들처럼 농도의 차이가 선명히 느껴지게한다.

전면 버택스 900에 30% , 측후면 700에 5% , 썬룹 300에 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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