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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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3-07-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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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삶이 주는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본인이 만들어가기 보다는 삶으로부터 입혀지게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 지 궁금하다면 내가 풍기는 향기를 맡아보면 됩니다.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이 맡아보는 내 향기를 알아보면 됩니다.


나는 크리스찬 입니다. "

맞습니다. 그러면 내가 크리스찬인지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게 어떠한 향기가 나는지를 알면 됩니다.

그 향 중에는 돈의 향이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향 중에 시간의 향이 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향을 가름할 수 있습니다.

하나 둘 나열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향이 있습니다.

그 향들을 내고 나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입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매우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은 그저 내 옷을 벗고 그리스도를 입으면 되는 것입니다.

내 옷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받은 구원의 옷을 입으면 됩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그저

자신의 옷을 벗으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옷을 입기까지 수없이 많은 세월동안 쌓아온 노력때문에

머뭇거리며, 자신과 협상하고 , 심지어 은혜의 옷을 버리기도 합니다.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그저 벗으면 됩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옷으로 갈아 입는게 당연한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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