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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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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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이고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앞에서 가장 큰 걸림이 되는 것은 

또 나입니다.

정확히 과거에 만들어진 나입니다.  


나는 항상 변하고 싶다고 닮아가고 싶다고 하지만

마음속에서 '나는 원래 그랬어' ' 이게 나라고'하며 

나를 달래고 위로하며 가끔은 협상 카드로 내놓기도 합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장 17절


거듭난 나에게 성경이 주는 선언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나와 싸우기를 원하지만 어느순간 나는 항상 과거의 나와 전전긍긍하며 

싸우기는 하나 이내 협상하기도 하고 달래기도 합니다.


그냥 새것이 되면 될 것인데 그것을 벗어 버리지 못합니다.

'죽음'과 '부활'은 협상의 것이 아니라 그 날 것 자체로 극명한 새 것 인 데도 말입니다. 


버리지 못한 습관과 아집 떄문에 

주님의 길을 잘 따라 갈 수 없다고 넘어졌다고 상처났다고 울며 '잠시' 고백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 내 길로 걸어 갑니다. 


성경의 위로와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새것' 즉 아무런 떄도 타지 않은 날 것이라는 겁니다. 

나는 원래 그랬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라는 변명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여 죽었다 부활하셨음 믿는 순간부터 

이미 의미 없는 변명입니다. 


난 이미 '새것' 즉 날것이 되었고 그것을 인정하면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갈2;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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